창백한 개
하인리히 뵐 지음, 정인모 옮김 / 작가정신 / 1999년 8월
평점 :
절판


독일소설은 딱딱하고 지루하다,, 그렇게 딱딱하고 감정 표현에 서툰 사람들이 전후에 사죄와 반성과 부끄러움을 표현하는 데에는 펜을 아끼지 않는다.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까지 반성하게 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