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요 네스뵈 지음, 노진선 옮김 / 비채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영미소설이나 가끔씩 프랑스 소설만 알려서, 알려진 작품만 많이들 읽는데,, 그렇게 문화편식을 하지말고,,,, 세계 여러나라 특히 남미나 북유럽이나 제3국 소설들도 많이 나와서 다양하게 찾아 읽는 재미를 느꼈으면 한다. 진짜 숨은 보배를 캐내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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