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이동 트렌드 2027 : 투자와 소비의 기준을 바꿀 - 머니 엑소더스·칩 리퍼블릭·영 캐피털·와트 러시·실리콘 칼라·슬림노믹스·오션 리쇼어링·K-에브리씽·머니 릴레이·펫 페어런팅
손희애 지음 / 황금부엉이 / 2026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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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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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 이 삼 년전부터 물가가 많이 오른 걸 실감한다.

공과금을 낼 때, 마트에서 장을 볼 때, 옷이나 신발을 살 때,

책을 살 때, 얼마 전엔 구독하는 종이 신문값도 인상됐다.한번

오른 물가는 여간해선 내리질 않는다. 시간이 흐르면 또 오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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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반도체 기업 호황이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어도

그건 반도체 기업 관련한 사람들 얘기일 뿐이다.엄청난 성과급을

지급하는 반도체 기업 덕분에 우리나라의 오랜 전통(?)이던 <사농공상>의

사고 방식이 바뀌는 시대가 도래할듯 하다. 반도체 기업인 SK 에서

고교 졸업생을 모집했다고 들었다. 하지만 반도체 기업의 직원과 달리

일반 서민은 여전히 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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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이 인상된다.이런 시대에 경제 공부는 누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니다.그야말로 살기 위해서 경제 공부가 필수인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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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3부로 구성되었다.

1부: 대한민국이 직면할 현실

2부:새로운 환경의 출현

3부: 선택의 기준이 될 뉴노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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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로 구성된 책은 다시10개의 쳅터로 나누었다.우리의 경제를

반도체와 수출 같은 큰 부분부터 비만 치료제, K-에브리씽,애완 동물

관련 부분까지 다루며 관련 설명을 했다. 특히 1부의 <3. 영 캐피털.

43조원이 메우려는 청년의 공백> 부분을 읽으면서 마음이 무거웠다.

책의 맨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10.펫 페어런팅.성장의 기준은 마릿수가

아니다> 편을 읽으면서 저자가 책을 쓰기 위해 얼마나 꼼꼼히 조사했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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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에 담긴 방대한 내용과 저자의 꼼꼼하고 친절한 설명에

매료되었다. 수많은 도표로 독자의 이해를 도운 저자의 정성에

감사했다. 저자의 다른 책에도 관심이 생겼다.

책의 뒷표지에 써있는 문장을 읽는데 가슴이 뜨끔했다.

- 어제의 경제 상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경제적 선택의 기준을 다시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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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날개에 소개된 저자의 이력은 화려했다. 작년에는 <부의 이동 트렌드

2026 >책을 출간했다. 아마도 해마다 같은 이름의 책을 출간할 생각같다.

나도 내년에 찾아 읽어야지 생각했다.어렵게 생각한 경제 공부를 좀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어 좋았다. 딸에게도 한번 읽어볼 것을 강력히 권할

생각이다. 좋은 내용을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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