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초역 솔로몬 - 오늘을 빼앗긴 당신에게 건네는 3,000년 지혜의 인생 처방전
신동운 지음 / 스타북스 / 2026년 9월
평점 :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동서양의 역사를 통해 지혜로운 이의 대명사 격인 <솔로몬>. 어린 시절 나는
솔로몬이 동화 속에 나오는 인물인 줄 알았던 적이 있다. 그런데 솔로몬은 성서에
나오는 다윗 왕의 아들이다. 그동안 솔로몬에 대한 책을 따로 읽은 기억이 없다.
그래서 이번에 솔로몬의 지혜를 배울 겸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종류를 구분하자면 인문 교양 서적이다. 인생을 얼마나 지혜롭게 현명하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솔로몬 이라는 지혜로운 인물의 처세를 통해 잘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서 알게 된 솔로몬은 아주 이성적이면서 침착하고 부드러운 성격 같다.
마땅히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고 늘 부드러운 말로
상대방을 제압한다.
책은 11개의 쳅터로 구성되었다. 책의 맨 뒷 부분에는
<솔로몬의 지혜 어록 100 선>이 실려있다.11개의 쳅터 중 첫 번 째가
경청과 대화인 것이 의미 있게 느껴졌다.두 번 째 쳅터 부터 옮겨 보겠다..
감정과 제어/겸손과 태도/ 부와 절제/ 일과 성취/ 분별과 판단/ 정의와 인과/
인생과 허무/ 시간과 때/ 사랑과 신의/ 유산과 지혜
예전에 비하면 현대인의 생활은 더할 수 없이 풍요로워졌다.그럼에도 현대인은
어느 시대보다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그 스트레스를 3000년을 이어온
지혜를 통해 벗어날 수 있을까.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솔로몬의 지혜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는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문장이며 한편으론
겸손하게 만드는 문장이다.책을 읽으면서 몇 가지 만이라도 자신의 지혜로
만들면 좋을 것이다.
<침묵이 가져다 주는 뜻밖의 보호>
<다툼을 끝내는 가장 현명한 방법>
<지혜의 완성은 사랑이다> 등의 소 제목 글이 마음에 와 닿았다.
오랜 역사 속에서 그 빛을 잃지 않은 가치들을 한 권의 책을 읽으며
알게 된 것 또한 행복한 일이다.내 마음을 흐뭇하게 해준 독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