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 자신감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김유미 옮김 / 윌마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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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나이 들어가면서 겸손의 미덕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겸손하면 상대와

부딪힐 일이 없다. 그럼에도 겸손은 참 이르기 어려운 경지다. 나도 내가

겸손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늘 겸손하려고 생각하며 노력할 뿐이다.

겸손과 자신 없음은 다르다. 사실 나는 특별히 뛰어나지 않으면서도 자신감은

충만하다. 근거 없는 자신감은 아마도 어린 시절 부모님의 가정 교육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주변에 보면 자신감 없는 사람이 가끔 눈에 뜨인다.

나이가 젊은 사람일 경우엔 안타깝기도 하다.

이 책은 자신감을 기르는 방법에 관심이 생겨 읽게 되었다. 저자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자기 계발 전문가이자 경영 컨설턴트 라고 한다. 크기가

작은 책 속의 내용이 생각보다 알찼다.

책의 앞 부분에서 저자는 자신이 정한 가치와 일치한 삶을 사는 것이 행복, 조화,

평안, 자신감을 얻는 비결이라고 했다.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는 자신이 무엇을

하는가로 표현된다고 했다.

자신감은 자신을 좋아하는 감정, 자존감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단다. 자존감은

자기와 자기 능력에 대한 감정으로, 자존감이 있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을 좋아하며, 스스로를 가치 있고 쓸모 있는 사람으로 여긴다고 했다.

높은 자존감, 자긍심, 자부심을 지니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단다. 그들은 하나같이 자신에게 적합한 일을, 적합한

장소에서, 적합한 시간에 한 사람들이었단다.인간의 가장 큰 기쁨 가운데

하나는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일을 찾아 그 일에 몸과 마음을 다 쏟는 것이란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너무 좋아해서

집에 가기 싫어하는 사람들이란다.한편 남성이 자기 삶을 불행하다고

할 때는 자신이 하는 일에 불 만족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우리가 불행하게 살고 실패하는 이유는 바로 자신의 약점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란다. 한편 성공은 현실을 받아 들이는데서부터 시작한단다.

문제는 해결해야 하고 현실은 우리가 그 현실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

리더들은 단호하게 자신이 괄목할만한 성과와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분야에 몰두한단다. 그들은 자신이 특별한 재능을 발휘해 성공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한다고 했다. 요즘 시대를 반영하는 듯한 자기 계발 서적이다.

좋은 내용을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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