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 인공지능의 미래를 이끄는 21가지 혁신 기술
나는 미래다 방송제작팀 지음, 권용중 옮김, 양훈모 감수 / 보아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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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빠른 속도로 우리 삶을 눈부시게 바꿔놓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과연 무엇이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
것일까. 생각만으로 사물을 제어
할 수 있는 두뇌제어기술, 
 음성인식, 안면인식을 활용한 다양한 로봇, 가느다란
광섬유로 제작되어 혈관 내부를 볼 수 있는 내시경 등  그저 막연히 상상해 보던 공상 과학 속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막연히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놀라운 발명과 발견으로 가득
차있었다,

 

<인공 지능의 현재와 미래>는 중국에서 지난 2017년 7월부터 시작해 총 12회 분량으로 방송되었던 <나는 미래다>라는 과학
기술 방송 프로그램을 책으로 엮어
낸 것이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며
중국이 이렇게까지 다양한 분야의 유능한 과학자들과
기술들을
양성해내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또한
나와  같은
충격을 받았는지 중국에 대해

“과거 값싼 노동력으로 유명했지만 이제는 혁신으로 세상에
기여하고 있다. 모든
국민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고 있으며, 과학 기술을 더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평가했다. 문득 각종
규제의 틀에 갇혀서 기술발전의 한계를 겪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졌다. ‘신시대, 특색 있는 중국 사회주의사상’을
주도하는 시진핑 주석
아래 과학자와 해외 유학생들을 자국으로
끌여 들어 과학 기술발전에
힘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습에
감탄이 나왔다.

  <인공지능의 미래를 이끄는 21가지 혁신기술>이라는 소제목에
걸맞게 본문은
21장으로 나뉘어 각각의 기술과 중국에서 그 기술을
대표하는 인물을 함께 소개한다.
실생활에서 인공지능의 존재를
느낄 때는 기껏해야 티비와 연동되는 인공지능 스피커나

운전 중 네비게이션에 탑재된 인공지능을 이용할 때 정도였다.

우리에게 익숙해진 이러한 기술들 이외에도 의료, 군사, 해양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되는 인공지능 기술들을 나열했다. 아직은
상용화를 위해 연구하는 단계이다.
기술적인 부분들을 보완하여
상용화가 이루어지는 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이전과는 180도
다른 새로운 세상으로 다시 시작 될 것이다. 새로운 세상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실감하게 해주어 읽는 내내 기분 좋은 두근거림이
함께 했다.

첨단 기술이 가득한 혁신적인 미래에 어떤 준비가 필요할지 고민해
보며
과학의 발전을 몸소 느껴보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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