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까?
분명한건 지금보다 훨씬 편하고 스마트해질것은 분명하지만, 그것에 따른 윤리적.사회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4차혁명을 잘 볼수 있는것은 샌드박스라는 것인데,
기업들이 경쟁국가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규제없이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풀어주는 것이다.
이로인한 장점도 있지만, 간과할 수 없는 단점도 분명히 존재한다. 검증되지 않은 안전성 문제라던가 자칫 돈벌이 수단으로 되어버릴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에게 낯선 기술들과 살아갈수 밖에 없다.
무조건 배척하는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술변화에 슬기롭게 적응하고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인공지능
뉴스에도 나왔던만큼 화제가 되었던 일!
이세돌과 인공지능인 알파고의 대결!
알파고는 기존이 바둑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바둑의 정석이 되었다.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 알파고가 이젠 인간이 배우고 있게 됐다.
인공지능으로 인해서 얻어지는 이점이 많지만, 반대로 인간이 설 자리가 없지 않을까?
기계들이 다 지배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우려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으로 인해서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수 있으니, 긍정적인 면은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면은 배제시키면 인공지능에 대한 문제는 크게 대두되지 않을것 같다.
생명과학이나 신경과학은 인간에게 유해하지 않게 안전성이 검증되어야 한다.
실제로 몸에 기계를 이식한다거나 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
낯선 기술들과 함께 살아가기는
현재의 상황이기도 하고, 멀지 않은 미래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청소년과학으로 첨단 과학에 대해서 일찍부터 관심을 갖고 시야를 넓히는 과정으로 미래과학기술들과 사람의 공존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