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이기는 비즈니스 게임
최승훈 지음 / 리치스가이드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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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실제 비즈니스 사례를 통해서 분석한 중국을 이기는 비즈니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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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할 거야! job? 시리즈 39
주성윤 지음, 옥민호 감수 / 국일아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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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바이오 회사라고 하며 낯설은데요

초등학습에 맞게 만화형식으로 등장인물들이 나와서 좀 더 쉽고 이해할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요..

흔히, 제약회사라고 하면

우리가 아플때 병원을 가고 약을 처방받는데요. 그 약을 개발하고 연구하고 만드는 곳인데요

이 곳에서도 분야가 다양한데요

약이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지 알아내는 임상연구원

새로 개발한 신약을 팔수 있도록 허가 받는 일을 하는 의약품인허가 전문가

공장에서 약을 만드는 관리자

약을 파는 의약품마케터

정말 다양한 곳에서 일을 할 수 있어요.

job? 나는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할거야

루미의 막내이모부는 신약개발자인데요. 관심을 보이는 루미와 지민을 회사를 구경시

켜주기로 약속하죠. 단순히 약을 개발하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마케팅하고 공급되게 하는 관리자까지 정말 많은분들의 노력에 우리가 지금 열이 나거나 몸이 아플때 약을 먹을수가 있는거죠

책속에 보면 임상시험이 나오는데요

병원에 가보면 공고처럼 나오는데,, 새로 개발된 의약품이나 의료기기등을 안전성을 효과하는 시험인데요

모집을 통해서 참여할 사람을 찾는데요. 사전검사를 통해서 적합하지 않다면 참여할 수 없고, 언제든지 부작용이 발생해도 그만둘 수 있어요.

과유불급이라고 하는데, 약을 꼭 의사처방에 따라서 정해진 시간에 적정한 용량만 복용해야 해요.

약은 가루약부터 고체형 알약, 액체의 시럽약등... 다양한 약이 있는데요

사용기한이 지난 약은 남았다고 하더라도 버려야 하는데,, 일반쓸레기처럼 버리면 안되고,

약국이나 보건소에 있는 의약품 수거통에 넣어야 한다고해요.

이건 저도 처음 안 사실인데,, 이제 알았으니까 꼭 의약품 수거통에 버리도록 해요!

의약품에 좀 더 관심이 있다면 의약 박물관이 있는데요.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해요. 아이들에게는 좋은 학습장소가 될 것 같아요

책 마지막 장에는 내가 약을 개발한다면 어떤 약을 개발할건지 쓰는 곳이 있는데,

아이한테 물어보니까 코로나를 낫게 하는 약을 개발한다고 하네요.

아이에게 있어도 코로나는 늘 화두에 오르는것 같아요..

어떤 약이든 사람에게 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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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할 거야! job? 시리즈 39
주성윤 지음, 옥민호 감수 / 국일아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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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에서 일하는것에 대한 모든 내용을 초등학습으로 알기 쉽게 풀어놓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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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기술들과 함께 살아가기 - 미래 과학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까? 비행청소년 21
김동광 지음, 이혜원 그림 / 풀빛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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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4차 혁명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로봇기술과 드론, 자율주행차, 가상현실등.. 앞으로 사람을 대신할 차세대 산업혁명을 말한다.

앞으로 지금보다 더 많이 우리의 일상속에 들어올 미래과학!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까?

분명한건 지금보다 훨씬 편하고 스마트해질것은 분명하지만, 그것에 따른 윤리적.사회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4차혁명을 잘 볼수 있는것은 샌드박스라는 것인데,

기업들이 경쟁국가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규제없이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풀어주는 것이다.

이로인한 장점도 있지만, 간과할 수 없는 단점도 분명히 존재한다. 검증되지 않은 안전성 문제라던가 자칫 돈벌이 수단으로 되어버릴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에게 낯선 기술들과 살아갈수 밖에 없다.

무조건 배척하는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술변화에 슬기롭게 적응하고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인공지능

뉴스에도 나왔던만큼 화제가 되었던 일!

이세돌과 인공지능인 알파고의 대결!

알파고는 기존이 바둑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바둑의 정석이 되었다.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 알파고가 이젠 인간이 배우고 있게 됐다.

인공지능으로 인해서 얻어지는 이점이 많지만, 반대로 인간이 설 자리가 없지 않을까?

기계들이 다 지배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우려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으로 인해서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수 있으니, 긍정적인 면은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면은 배제시키면 인공지능에 대한 문제는 크게 대두되지 않을것 같다.

생명과학이나 신경과학은 인간에게 유해하지 않게 안전성이 검증되어야 한다.

실제로 몸에 기계를 이식한다거나 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

낯선 기술들과 함께 살아가기는

현재의 상황이기도 하고, 멀지 않은 미래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청소년과학으로 첨단 과학에 대해서 일찍부터 관심을 갖고 시야를 넓히는 과정으로 미래과학기술들과 사람의 공존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도서이다.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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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기술들과 함께 살아가기 - 미래 과학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까? 비행청소년 21
김동광 지음, 이혜원 그림 / 풀빛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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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혁명시대에 낯선 기술들과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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