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블랙 뷰티 (완역판)
애나 슈얼 지음, 이미영 옮김 / 레인보우퍼블릭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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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일생을 통한 인간과의 관계성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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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하반기 에듀윌 공기업 국민건강보험법 국민건강보험공단 법률 문제집 - 조문 정리+OX 문제+기본 문제+실전모의고사 | 행정직, 건강직, 전산직, 기술직 대비
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음 / 에듀윌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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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필기시험 대비 최신문제로 필수 암기 조문들을 잘 정리된 수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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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하반기 에듀윌 공기업 국민건강보험법 국민건강보험공단 법률 문제집 - 조문 정리+OX 문제+기본 문제+실전모의고사 | 행정직, 건강직, 전산직, 기술직 대비
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음 / 에듀윌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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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법 

어떤 시험이던지 법률은 정리하기도 공부하기도 어려운데요.

조문정리와 OX문제 그리고 기본문제와 실전모의까지 

완벽하게 대비해주는 

국민건강보험법 법률 문제집


에듀윌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공기업/대기업 취업을 클릭하시고, 무료특강을 클릭하시면 2021년도 하반기 5월에 시행한 기출복원 모의고사를 문제풀이로 

무료특강 할수 있어요. 그냥 문제만 푸는것 보다는 특강을 보면 더 생생하게 이해도가 더 빠르게 할 수 있어요.

모바일 OMR 자동채점과 성적분석을 무료로 해주는데요.

내가 취약한 부분이 어느부분인지 알고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필기시험은~

행정직, 건강직, 요양직, 기술직, 전산직 (1과목 : 60분) NCS 기반 직업기초능력

행정직, 건강직, 전산직, 기술직, 요양직 (2과목 : 20분) 직무시험[법률]


​전략 

2020년과 2021년 상반기와 하반기의 시험을 통해 최신 기출 키워드 분석과 학습

반복학습을 통한 조문의 조항을 정확하게 숙지!



책의 공부법,

1. 조문 이해하기

2. 조문확인 OX, 기본문제

3. 2021년 5월시행한 기출복원 모의고사

4. 정답과 해설


 


조문을 정리한것을 보니까 중요한 키워드에는 색이 다르게 표시가 되어 있어서 한눈에 띄었어요

전체적으로 조문을 정리하는게 중요하지만, 중요한부분을 다시한번 숙지할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수험생 입장에서는 암기할수 있게 

공부하기가 편해요. 그리고 조문 정리한 후에 마지막에 각장마다 조문확인 OX문제로 다시한번 정리!

기본문제풀이로 다시한번 정리!


 


 해설만 봐도 왠만한건 정리가 될수 있게 했네요.

 시험장에서 문제를 풀때 연습이 안되어 있으면 답안지 체크할때도 굉장히 떨리거든요.

 뒷면에 보면 정답 체크하는 연습까지 되어있어서, 실제 문제를 풀때는 시간도 재시면서 답안지에 체크하시면 실전연습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법률에 조문을 공부하다보면 익숙하지도 않고,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간단하게 중요한 부분을 핵심만 모아놓은 압축한 느낌이었어요.

처음 접하는 수헙생들도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어요


처음 국민건강보험법 법률문제집을 접하는데, 

교재가 많이 두껍지 않고, 글씨나 여백이나 부담스럽지 않아서 학습하기에 편했던 것 같습니다.

에듀윌 건강보험공단 법률 문제집!

누구나 도전할 수 있게 짜임새 있게 잘 구성된 문제집이라 역시 에듀윌!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학습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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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들 - Names
정다정 지음 / 별빛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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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정 작가의 두번째 한국소설인 이름들

이름들에는 두명이 등장한다. 진수와 민수

사라진 이름들을 찾고자 하는 진수

이름을 부를 수 없는 장소로 가고자 하는 민수

정반대의 길을 가는 두사람

우리가 사는 삶에서 나는 진수일까? 민수일까?

알아보기 힘든 사람. 최소한의 말과 움직임.. 도통 알수 없는 사람..

이름을 부르는거에도 믿음과 약속이 있어야 한다.

이름을 부르고 싶지만, 많은 이름을 잃어버린 사람,, 이름 부를일이 없는 곳으로 가고 싶은 사람

두사람이 같이 가는 세계는 어떤 세계일까?

이름을 잃어버린다?

익숙한거 물건에 대해서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그 물건에 이름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 기억에 그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은것이지..

누군가가 그것에 대한 이름을 불러준다고 해도 나에게는 낯설뿐... 내가 익숙하지 않으면 그건 내가 알고자 하는 이름이 아닐것이다.

반대로 이름을 부를수 없는 곳으로 가고자 한다?

때로는 지칠때가 있다. 정말 작은것 하나까지 각자의 이름이 있지만, 이름을 불림당하는것이 유쾌하지 않을때도 있다.

이름 부를일없이 좀 편하게 살고 싶은 걸까??

너무나 반대인 두사람이 같은 세계로 갈수 있을까?

작가는 어떻게 될지 상상해보라고 한다.

끊임없이 이름을 찾고자 하는 사람

이름을 부르지 않고 살고자 하는 사람

정반대이기에 나는 같은 세계로 갈순 없을것 같다.

둘중에 한사람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길가에 핀 꽃한송이도 자신의 이름이 있다.

네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그가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시의 구절처럼 이름을 불러준다는 것은 그만큼 행복한 일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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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들 - Names
정다정 지음 / 별빛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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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에 이름에 대한 다른 시각의 이야기. 두사람이 같은 세계로 갈수 있을지 그건 상상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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