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다니고 있으면서도 내가 언제까지 이 자리에 나올 수 있을까?
나이를 한살한살 먹어가면서도 불안한 지금의 내 자리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나도 창업 한번 해볼까?
하지만 쉽사리 창업에 덤볐다가는 낭패를 본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니까
창업에도 방법이 있다. 특히나 코로나로 경제와 기업경영도 무너지는 시대에, 이 힘든 시기에도 성공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무엇일까?
어려운 시기에도 성공할 수 있는 아이템은 무엇일까?
프랜차이즈를 볼수 있다. 부담을 최소화해서 소자본 창업에 도전해보는 것이다. 유행에 지나치게 민감한것은 피하고, 특정소비계층을 타켓으로 삼고, 테이크아웃이나 배달등.. 판매활로를 넓힐 수 있는 아이템을 골라야 한다.
한살이라도 젊을때 도전해보자.
일단 목표를 세워야 하는데,, 단기와 중기, 장기로 다시 연, 월, 주,일로 세분해서 세운다.
뭐가 우선순위인지 정하고, 자체적으로 실천에 대한 평가를 하고, 성취시에는 나에게 스스로 보상을 준다.
그래야 꾸준하게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할 수 있다.
한번에 성공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렇게 성공했다고 해도 얼마나 오래갈수 있을까?
당연히 실패를 맛보고,, 그 안에서 뭐가 잘못되었는지 판단하고 실수를 차츰 줄어나가야 한다.
스스로 전문적인 능력도 키워야 하고 노력해야 내가 원하는 목표를 성과를 얻을 수 있다.
회복탄력성이 필요하다.
하나 또 배웠네.. 이런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어떤 일을 해도 어린 나이에 도전해서 실패를 겪고, 그것을 발판삼아서 자신만의 창업의 방법을 일깨워가는것이
무작정 해보자! 라는 위험 리스크보다는 훨씬 나은것 같다.
위드코로나로 가야하는 이 시대에,
더이상 불황에 힘들어하지 말고
나만의 아이템을 찾아서 새로운 시각과 사고방식으로 지금보다는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제시해주는 경영도서!
창업에 관한 노하우와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봐야 할 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