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소방관 1세대
제일 먼저 눈에 띄었던 문구이다.
뭐든 1세대는 참 대단하고 멋진 것 같은데, 여성 소방관이라니 쉽지 않은 선택과 용기에 어떤 책일지 더욱 궁금해졌다.
AI가 곧 세상을 지배한다고 하지만,
인간의 공감이나 감정까지 지배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생활의 편리함과 다양한 분야에서 사람들은 대신해서 어렵고 힘든일고 하지만...
이 단어가 등장하면서 인터넷에 한동안 내 눈에 띄었던 기사의 내용은
앞으로 없어진 직업군에 대한 기사였다.
기술의 발달로 인해 오히려 기술이 인간의 영역까지 들어왔고, 인간이 설 자리조차 위협받는 다는 생각이 참 무서운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나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확신이 생기지 않았다. 어차피 이 일도 없어질 직업이잖아?
소방관이란 직업이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너무 감사하고 멋진 직업이지만, 너무나 고되고 힘든일이었을텐데
40년간 그 용기와 진정성의 빛을 지키는 저자의 모습이 대단해보였다. 용기라는 것은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것이고,
어려운 환경이나 힘든 상황에 좌절하지 않고 회복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
그것이 과연 나에게 있는가?
나는 내면이 단단한 사람인가?
주어진 환경에 변동이 생기게 되면 당황하고 도망치고 포기하려는 나.
책속의 회복탄력성과 내면의 중심성이 잘 내제되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하지만, 가끔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때도 있지 않을까?
내 꿈을 위해서,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어떤 부분은 포기해야 하지만, 다른것에 더 집중할 수 있으니까
책속에서 흥미를 끄는 단어
다운쉬프트(내려놓기)
사람의 욕심이라는 것은 끝이 없는데,, 내려놓기가 가능하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