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전에 영업일을 해봤지만,, 참으로 고객의 마음을 얻기가 쉽지가 않다. 그러다가 나는 역시 영업에 대해서 소질이 없나보다 하고 일을 그만뒀었다.. 그때 당시에 영업에 관한 스킬이나 방법에 대해서 누구 한사람 알려주지 않았고, 혼자서 닥쳐서 할려니 너무 힘들었다, 왠지 벽에 그냥 부딪히는 느낌이었다.
무작정 반복적으로 고객을 찾아가는 삼류보다는 고객에 대한 이득이 대한 정보를 자기고 찾아가는 것이 일류의 영업이다. 요즘은 SNS가 잘 되어 있고 소통의 창구가 활발하다보니 인터넷 검색외에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방법은 많다.
볼펜이나 넥타이 하나에도 일류와 이류, 그리고 삼류의 차이를 만든다.
고객의 기대에 그저 부응하는 것이 아닌 그 이상을 뛰어넘는 것!
미묘한 차이가 엉엽에 커다란 차이를 만든다.
영업하는 사원도 사람이기에 어떤 부분은 모를수 있다. 그럴때 괜히 기죽을 필요는 없다, 당당하게 고객에게 모른다고 애기를 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잘 해나갈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자.
고객이라고 해서 나는 을, 고객은 갑일 필요 없다.
동등한 입장에서 당당하게 애기하는 것이 필요하다.
비지니스 상담
라포르 - 긴장을 푼다. 처음 10초동안은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이 필요하다. 아무래도 낯설고 딱딱한 분위기인데,,
서로의 긴장을 푸는것이 시작이다.
히어링 - 고객의 숨겨진 요구를 듣는다.
프레젠테이션 - 타사는 제공하지 않은 자사만의 매력을 발산한다.
클로징 - 반론을 통해 고객의 납득을 얻은후에 계약서를 작성한다.
상담구조를 기억해서 고객과의 상담에 적용해보자.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거나, 방문, 고객에게 이득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하고, 스터디 모임을 갖는다.
지금보다 더 높은 자리로 올라가거나 일류가 되기위해서 책을 항상 옆에 두고 실천해보자.
영업의 일류 이류 삼류가 되는것인 내가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