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혁명은,
이직트렌드와 성공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무작정 이직을 하는것보다는 이직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폭넓은 시야로 이직의 방향을 정해서 결정해야 후회가 없다.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높은 연봉을 받고 싶다면 나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야 한다.
취업과 동시에 이직을 준비하라!
어떻게 보면 이상한 말처럼 들린다. 1년차 신입사원때는 많은 사람과의 인간관계를 통해 정보를 얻고, 3년차가 되면
지금 하는 나의 업무경력이 도움이 될지, 지금보다 더 높은 직무가 있다면 그쪽으로 도전해보는것도 필요하다.
5년차면 신입은 벗어나 능력을 인정받을 시기이다. 나에게 맞다면 좀더 현재 직장에서 전문성을 키우는것도 좋다.
새로운 것을 도전하기에는 리스크가 좀 크다.
자기계발이라는것은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같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위해서 회사내에서
지원금이 나오는곳도 있다. 남들과 같이 일을 해도 좀더 확장시켜서 나만의 기술을 가진다면 차별화될 수 있다.
온라인을 활용하면 배움은 무궁무진하다.
이직을 할때,, 지금의 직장에서 다른 사람들과 안좋게 관계를 맺을 필요는 없다.
참 신기한것이 전혀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지 않은것 같은데도 나에 대한 평판은 돌고 돈다.
내가 이직을 해서 전 직장과 담을 쌓고 다신 안볼것 같지만, 언젠가는 어디서든 만나게 되어있다.
굳이 적을 쌓을 필요는 없다. 아군으로 만드는 것도 나의 능력이다.
시드 커리어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수익이 발생할때까지 버틸수 있는 최소한의 필요한 돈을 의미한다.
자신만의 커리어를 만들기 위한 시드커리어는 꼭 필요하다.
내가 이직할때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이직을 했던 경우가 있다. 그런데 이런 이유로 이직을 하는것은 또다른 이직을 하게 되고, 어느 한곳에 정착을 하지 못한다.
이직에도 좋은 이직이 있다.. 성장형 이직!
나의 커리어를 개발하고 그곳에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면 그것은 성장형 이직으로 올바르다.
이직을 했어도 3개월은 자신의 워라밸보다는 회사 업무를 파악하고 시간과 노력을 쏟아야 한다.
어떤 일에 투입되었을때 재빨리 적응하는것이 기존의 회사사람들과의 관계나 일에 있어서도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이력서와 경력기술서는 눈에 띌수 있게, 자세하게 작성해야 한다.
헤드헌터는 이직을 할때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다. 이직도 전략적으로 해야 하기에 충분히 상의해야 한다.
단순히 지금의 회사가 맘에 안들어서 하는 이직은 본인에게도 도움이 되질 못한다.
더 높은 연봉을 위해서, 나의 커리어를 쌓기 위한 이직에 필요한 준비방법과 서류 작성방법, 그리고 면접기술등...
지금도 이직으로 고민하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경제경영 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