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끝이 보이지 않은 전염병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코로나가 처음 발생했을 때 이렇게 길어질줄은 몰랐다. 곧 일상으로의 회복으로 돌아갈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가졌었다.
하지만 백신의 개발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타나는 변이바이러스로 인해서 마스크는 이제 필수가 되었고,
어딜가나 QR코드는 일상화가 되었다.
전염병 팬데믹 어떻게 해결할까?
어떻게 전염병이 생기게 되고, 왜 퍼지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청소년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청소년인문사회 도서로 쉽게 풀어 쓰여졌다.
사실,, 전염병은 지금 바로 생긴것이 아니다. 태초부터 수많은 감염병 질환을 일으키는 것들이 퍼져있었다.
그것이 생물에서 사람으로 퍼지게 되면서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이다.
인터넷으로 우리는 수많은 정보를 얻게 되고, 궁금한 점을 해결하지만, 양면적으로 안좋은 면은 너무 맹신하는데 있다.
전혀 아닌 정보에 빠져서 진실을 왜곡한다는 점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것은 바로 과학의 원리를 알고 그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다.
전염병이 무엇인지
어떻게 인간에게 전염이 되는것인지
그렇다면 우리의 대처법은 무엇인지
의학의 발달로 인해 전염병은 더이상 무섭고 두려워 하는 존재만은 아니게 되었다.
처음 코로나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변이바이러스가 생기고 있지만, 그때마다 백신의 개발과 함께 현재는 먹는 치료제까지 나왔다. 백신을 개발하는데 몇년에서 수십년이 걸리는것을 단기간에 해내는것도 그동안 전염병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있어서이지 않을까?
위드코로나처럼 우리와 함께 살아가야할 전염병이라면 어떻게 함께 지낼것인지 어떻게 현명하게 대응해야하는지
알아야 한다.
세균과 바이러스는 언제 어느곳이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전염병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이긴다는 말이 있듯이,,, 보이지 않은 존재에 무서워하고 두려워하기 보다는 기본적인 원리를 이해해서 팬데믹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과 능력을 키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