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글이 되기까지 청소년인문사회 도서! 글쓰는게 어려운 모든이에게 방법을 제시해준다. 책에서 강조한 것은 세가지! 1. 나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기회를 많이 갖기! 2. 생각의 결과물을 토대로 생각 확장하기 3. 자신의 가치 발견하기 글의 짜임새나 맞춤법 보다는 나의 생각을 글로 옮기는 과정이 필요하다. 글을 쓰면서 나도 같이 성장해나간다. 처음에 마구잡이로 글을 쓰다가 정리할때 어구단의로 정리하는 것은 필요하다. 적절한 어휘사용과 문장의 구성 단락구성은 필요한 글쓰기의 과정이다. 빈칸과 도표로 생각을 펼치고 정리하는 방법.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적절한 어휘나 단락구성등... 많은 글쓰기의 구성요소가 있겠지만, 중요한것은 나의 생각을 글로 옮기는것이다. 생각의 무게! 중요한 생각을 중심으로 글을 쓰는과정 틀리고 고치는 과정을 통해서 나의 생각을 글로 잘 써질수 있게 만든다. 어구단위로 묵고 항목들을 나누고 나눈 항목의 제목을 만들고 더 생각할 것을 만든다. 아이때부터 말로 생각을 표현하고 글로 쓰는 일들을 연습해야 한다. 지금의 아이들에게 어떠한 주제를 주고 애기를 해보라고 하면 말은 참 잘한다. 그런데, 방금 애기한 것을 글로 써보라고 하면 망설이고 어려워한다 하지만 이런과정을 겪으면서 성장한다. 글을 쓰면서 생각이 자라기에 꼭 필요한 과정이다.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