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빌리를 처음 알게 된것은 그녀의 음악이 아닌 한 토크쇼에서였다. 인터뷰를 하는동안에 눈썹을 움직인다거나 얼굴이 편해보이지가 않았다. 그리고 MC가 투렛 증후군에 관한 이야기를 물어보면서 아! 그거구나. 싶었다. 그것을 병이나 안좋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일부로 가족들도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본인이 너무 편해보였다. 웃으면서 넘기는 모습에 그녀의 팬들이 좋아하는 모습인것 같다. 빌리의 어리시절을 보면 오빠와 홈스쿨링을 하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과 춤, 예술적인 것에 할 수 있게 부모가 지지해준다는것이 지금의 빌리늘 있게 한것이 아닐까 싶다. 학교는 의무교육이고, 다른 아이에게 뒤쳐지지 않게 학원에 다니며 학업에 얽매여 있는 우리나라 아이들과는 뭔가 다른점이다. 뭔가 억압되었던것이 자연스러움 빌리의 음악이나 영상을 보면 그 자체가 그냥 빌리이다.어떠한 형식도 없으며 남녀의 구별도 없고 그저 자신이 헐렁한 옷을 입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그 자체가 그냥 빌리이다.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비건이 되었다는 빌리 사실 말로만 비건이라고 하는 사람도 많은데 실제로 비건식당을 찾거나 못찾았다면 과자라도 먹으라는 그녀의 말에 진심이 느껴진다. 세계적인 스타가 되도 변하지 않은 가장친한친구는 오빠인 피니어스 사랑하는 부모님 빌리의 음악을 좋아해주는 전세계 팬들이 있고 무대에 서고 노래를 하지만, 변하지 않은 마음을 갖고 있는 순수함을 가진 빌리다 나이로 뭔가를 평가하는 시대는 지났다. 나이와 상관없이, 어떤 모습이던지 자신의 음악을 추구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자신의 소견이 확실한 모습이 멋지다.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빌리아일리시#에세이#더난콘텐츠#에이드리언베슬리#리뷰어스클럽#서평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