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 한가정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가정이다. 아직까지도 우리 나라는 한부모 가정에 대해서 안타까운 눈빛을 보낸다. 아빠없이? 엄마없이? 아이를 혼자 제대로 키울수 있을까? 내 아이가 저 아이와 같이 다녀서 안좋은건 아닐까? 내안에도 이런 생각들이 잠재의식 속에 있는것 같다. 엄마와 아빠와 함께 가정을 이루는것이 좋은거지만, 함께해서 더 불행해진다면 이건 아이한테도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감성에세이 엄마가 없다고 매일 슬프진 않아 혼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모습이 그려진다. 물론 힘든점도 있지만 더 두배로 노력하고 아이가 힘들지 않게 옆에서 최선을 다한다. 내 잘못으로 이혼하고 아이가 상처 받을것을 생각해서 자신을 가학하지 않았음 한다. 부모도 사람이고 인생에서 가볍지 않은 선택을 결정한것이고 아이에게 충분하게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해준다면 아이도 이해할 것이다. 불행은 남이 결정하는것이 아니다. 내가 결정하는 것. 모든 사람들이 완벽한 가정을 이루고 살수는 없다. 각자의 사정이 있으니까 하지만, 이제는 그들을 불쌍한 눈빛으로 쳐다볼게 아니라 그들을 위해서 사회적 제도나 실질적 도움을 주고 안되게 쳐다보는게 아니라 정말 잘 컸다라고 말 한마디 따뜻하게 해주는것이 어떨까?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감성에세이#엄마가없다고매일슬프진않아#박정은#서사원#리뷰어스클럽#서평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