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과 함께 하는 글이다. 질병을 내 몸에서 퇴치가 안된다면 질병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길! 질병과 함께 춤을 ... 건강에세이의 도서이다. 왜 이렇게 공감이 되지? 몇달전 내몸이 예전같지 않음을 느꼈다. 이유없이 이곳저곳 아프고 안다녀본 병원이 없다. 그때 건강검진이 겹쳐서 한꺼번에 일정을 소화하느라 정작 할일은 못하고 바쁘게 돌아다녔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내가 먹는 약이 내 몸안에서 명현반응이라고 알게됐다. 워낙에 면연력이 약해서 감기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만성피로라고 하면 사람들의 생각은 그저 푹쉬면 된다고 생각을 한다. 만성피로증후군은 질병이고 인지치료나 유산소운동을 통해서 치료를 한다. 만성피로가 심해지면 심각한 질병으로도 이어질수가 있다. 내가 어디 아프고 힘들다고 주위에 애기하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같이 애기해주는게 정말 위로가 된다. 그저 또 아프냐? 그럼 병원에 가든가! 내가 가진 아픈 이야기를 책을 통해 나열하면서 이것이 나만의 아픔이 아니다 라는것을 보여준다. 육체적인 아픔이던, 정신적인 아픔이던 아프다고 해서 삶을 놓진 말자! 그렇다고 우리의 인생이 끝나는건 아니니까 건강약자들을 위한 구원의 책이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나역시 글쓰기의 모델로서 충분히 가치있는 도서이다.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질병과함께춤을#건강#건강에세이#푸른숲#다른몸들#리뷰어스클럽#서평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