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이 꿈이라면 읽어봐야 할 초등학습 도서! job 나는 대사관에서 일할 거야! 책이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이 없다. 대사관이 뭔지? 어떤일을 하는지 영사관이란? 외교관, 국방무관과 대사관 경비 국립외교원까지 대사관에서의 직업에 대해서 재밌고 알기쉽게 구성된 책. 등장인물에는 새로운 것을 좋아하고 명탐정이 되고 싶어하는 세다 세다의 친구로 침착하고 논리적인 우직 미수와 엑스의 등장인물들이 나온다. 직업의 이야기가 글로만 적혀 있다면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지만, 직업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애기하면서 아이들의 흥미유발할 수 있는 안내서 책으로서 자신의 직업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 나라를 대표해서 국가의 명령을 받고 이주한 자국국민들을 위한 일도 하는등... 다방면으로 업무를 처리한다. 외교부 견학프로그램도 있으니 직접 체험해본다면 직업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할 수가 있겠죠! 책 마지막 부분에 워크북에는 . 알쏭달쏭 OX퀴즈부터 활동지로 아이들이 대사관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부분으로 활용도가 높다. 대사관에 대해서 막연한 꿈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확실하게 대사관을 알고 꿈을 위해 한발짝씩 내딛길 바란다.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job나는대사관에서일할거야#국일아이#Team신화#리뷰어스클럽#서평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