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장사도 안되는 시기에 정말 희소식이 아닐수 없다.
사실 나부터라도 어떤 것을 시작할때 장비발을 먼저 세운다. 라이브로 진행을 해야하니까 마이크에 카메라에 고가의 장비가 필요하지 않을까? 이건 뭐 배보다 배꼽이 더 큰거 아닌가 싶지만, 핸드폰 하나면 충분하다
요즘은 성능이 좋은 핸드폰이 많이 나오니까 크게 무리없이 방송할 수 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모바일페이를 통한 결제는 엄청난 수요로 라이브커머스에 날개를 달아주었다.
다양한 컨셉과 정보, 오락성은 소비자와 직접 하며 오프라인 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낳을 수 있다.
나만의 시장을 갖는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인것 같다.
매장에 들어갈 필요한 경비도 최소이고, 초보자적인 실수도 함께 유머로 넘어간다.
그것 또한 방송의 묘미이지 않을까?
마케팅이란것을 어렵게만 보면 한없이 어렵지만, 라이브커머스24시에서 소개하는 내용은 정말 쉬워서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기본적인 방송 준비를 위한 체크사항부터 라방의 리허설, 어떤 타깃을 주수요층으로 정할지 계획부터 시작한다.
스토리텔링이라는 말은 전부터 사용되어져 지금은 일반화 되었다. 광고 하나만 해도 이야기형식으로 담겨서 단순히
물건을 판다라는 개념보다는 사람들의 공감을 이용해서 반응을 이끌어낸다.
예전에 이런 광고가 있었다.
여보, 아버님댁에 보일러 놔들어야겠어요
스토리텔링으로 광고 컨셉을 만들어서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개인적인 라방에서 이런 스토리텔링을 참고하면서, 전략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도움도 필요하지만, 그립이나 도전 라이브를 통해서 꾸준하게 방송을 통해 구매자들에게 노출시키게 되면 자연스럽게 단골이 생길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의 품질이겠지만,
판매하는 사람의 신뢰감 있는 목소리와 억양,, 그리고 표정도 중요하다.
평소에 거울보면서 자연스럽게 말하는 연습을 하자.
요즘은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거도 있다고 하니까 주변에 힘들어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도움을 받는것도 좋겠다.
처음이라도 초보티 내지 않고 프로페셔널하게 방송하는 법을 배우고 익혀서
라이브 커머스!
도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