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어그램 예전에 동화구연 수업 들을때 특강으로 에니어그램을 해본적이 있었다. 인간을 9가지 성격 유형으로 분류하는것인데, 에니어그램과 기독부모교육에서는 에니어그램을 통해서 나는 어떤 부모이고 어떻게 아이들을 교육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나온다. 처음에 할 때는 1유형도 해당이 되고 다른곳도 해당이 되어서 어떤것이 진짜 나인지 헷갈렸었다. 사람의 기질이란것이 1군데만 국한되어 있는것이 아니기에... 책을 보면, 내가 가진 성격이 아이에게 그대로 투영되어서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나처럼 되길 강요아닌 강요를 하고 있었다. 내가 그렇게 부모에게 되물림되지 않길 바라던것을 나도 모르게 닮았고 나도 무의식적으로 아이에게 내 부모가 나에게 했던것처럼 행동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에니어그램을 통해서 나 자신의 상처를 올바로 보고 내 아이에게 주지 않기 위해서 부모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기독교라는 안좋은 시선으로 보기보단 그 내용의 본질을 보는게 중요하다. 부모의 성품을 위한 신앙교육이지만, 결국은 내 이이를 올바르게 키우기위한 부모교육인 것이다. 아이가 자라면서 부모도 같이 성장해야 한다는 말이 마음에 와서 꽃혔다 아이가 그냥 스스로 커가는것은 아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는것처럼 무심결에 했던 말이나 행동을 어느날 문득 따라한다 아이가 잘못된 길을 가지 않게 옆에서 지도해야 하는것이 부모의 도리인데, 저절로 얻어지는것은 없다. 수시로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면서 나 자신은 배우려고 하지 않았으메 괜시레 미안해진다. 에니어그램을 통해서 나 스스로를 판단하고 내 아이가 행복할 수 있게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서 같이 배우고 익혀야 한다. 부모는 깨어 있어야 한다 내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 종교를 떠나서 부모라면 꼭 읽어봐야 할 도서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에니어그램과기독부모교육#우지연#부모교육#종교#한사람#리뷰어스클럽#서평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