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현재
과거의 미국의 가치와 제도를 내세우는 초당적인 세력들! 즉, 토크빌주의자
다른 문명으로부터 미국을 방어하고자 하는 문명충돌론자, 민중적인 힘의 사회민주주의 이행하고자 하는 그들
즉, 데브스주의자
누가 이길것인가?
어느 나라를 가던 정치세력들의 다툼은 끝이 없다.
전 세계적으로 덮친 팬데믹과 기후의 위기, 미중간의 냉전까지
미국의 변화를 항상 주목해야하는 이유는 한반도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어떤 정치세력이 주도권을 잡느냐에 따라서 한반도의 정치도 관련되어서 변하기 때문이다
토크빌주의와 헌팅턴주의 그리고 데브스주의의 세가지 갈림길에서 어느길로 향할까?
기존의 민주당과 공화당의 양쪽으로 분산되었던 나의 시각이 넓게 바뀌게 된 미국은 그 미국이 아니다
번역을 거치지 않은 날것의 책이랄까? 그래서 읽다보면 약간은 우리의 시각과는 다르게 표현되거나 해석하게 되는데,
그런 점은 좀 아쉽다.
뉴스나 매체를 통해서 어느정도 지식이 있지 않고서는 처음 접하는 책으로서는 어렵게 느껴지는 내용이 있다.
난 사실 토크빌주의나 헌팅턴주의 다 필요하다고 보다.
트럼프의 정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오히려 CEO 출신으로서 기존의 미국 대통령 과는 다른 외교방식이
필요하다고 보긴했다.
토크빌주의자로서 바이든대통령을 보면, 정치를 단순 외교가 아닌 장사수단이 아닌
선의와 경쟁, 통합으로 바라본다.
미국의 주류인 토크빌주의를 사회주의로 전환하려는 세력인 데브스주의
앞으로의 미국은 우리가 아닌 미국이 아닐 것이다.
책에는 대비하는 내용이나 해결책은 없다.
그저 우리가 대응할수 있도록 대비책을 마련하고 미국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는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