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대고 잇대어 일어서는 바람아 - 집콕족을 위한 대리만족 역사기행
박시윤 지음 / 디앤씨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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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가는 그곳.



사람들의 인적이 드문 곳.



자연 그대로인 아름다운 그곳을 찾아 다니는 작가




코로나19로 모두 힘들게 살아가는 요즘,



책 속의 이곳에는 코로나가 없는것 같다.





어느 장소이던지, 의미 없는곳이 없고



각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채 살아간다.



도시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디지털 시대에



이곳은 아날로그가 있는 고즈넉하고 시간이 멈추어진것 같다.



찾는 사람없어 오지가 되어버린 그곳엔 사람의 발길이 끊긴째, 볼것이 있건 없던 무슨 보물이라도 찾은듯. 그곳에 찾아왔다는것 자체가 큰 위안이 된다.



사람들 보다 내가 먼저 찾았다



사신 나도 이런 기분을 느낀적이 있다.



원래 가려던 곳을 찾지 못해 헤메다가 우연히 다른곳을 발견했는데, 그곳이 더 좋았던 경우가 있다.



자연이 훼손되지 않은 



내가 처음 왔다. 그 신선한 기분을 잊을수가 없다. 



책을 읽으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작가는 이런 좋은 곳들을 어떻게 찾아 다니는 걸까?


바람이 가는대로~~~



잇대고 잇대어 일어서는 바람아~





어디로든지



바람따라 가는 그곳이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그 장소마다 이야기가 있고



내가 감으로써 또 하나의 추억이 된다.





누군가는 볼것도 없는데 왜 왔냐고



묻지만,



그곳에는 바람이 있고



자연이 있고



모든것 나를 반긴다.





너무나 머리 아픈 일들이 많은 요즘에,



옛 절터에 머물며



모든걸 잠시 내려놓아보자





언젠가 혼자서 문화기행 떠나보고 싶다.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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