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봐야 세끼 먹는다 - 보통으로 산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니야
신여사 지음 / 센세이션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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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나이대의 작가의 이야기가 내 애기 같이 느껴진다.

사람 사는거 다 똑같지 뭐.. 거기서 거기 아닌가?

우리가 열심히 일하는것은 최종적인 목표는 다 같이 행복하게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철없던 시절에는 많은 욕심에 되도록 많은 것들을 다 갖고 싶었다.. 남들과는 다르게 특별하게 살고 싶었다.

지금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보통 사람처럼 평범하게 사는것!

자기계발서 책이지만,, 그저 나와 같은 40대의 이야기라서 더 공감이 간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했던가... 주변의 영향을 받는 다는 말에 나 역시 그렇다.

넌 할수 있어.. 최선을 다해봐라... 주변의 응원에 어깨힘이 들어가서 더 잘할려고 애쓴다. 긍정적인 말이나 부정적인 말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소통이란것은 남년노소 구분되지 않는다. 난 요즘 아이와 많은 소통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작년만 해도 조잘조잘 애기를 잘 하고 대답도 하더니,, 벌써 사춘기가 왔는지,, 불러도대답없는 너,,, 가 되어 버렸다.

최소 5번 이상 불러야 하고,, 결국 원치 않게 고성을 지르게 된다.

나 원래 이렇게 소리지르고 막나가는 여자는 아니었는데,,,

결혼하고 아들낳고 살다보니,, 남편말대로 득음을 했다.

아직은 옆에 와서 비비고 스킨십도 해주는데,, 이게 얼마 안남을거라고 나는 안다. 더 크면 안해주겠지...

나이가 들어간다는것...

예전엔 몰랐다.. 지금은 내 나이가 좋다.. 한해가 지날수록 얻어지는 지혜랄까?

아직도 한참 모자라지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발전해나간다.

어떤 일을 하던,, 무엇을 하던,,,

다 잘먹고 잘살자고 하는 것인데

그래 봐야 세끼 먹는다..

그저 하루하루 후회없이 살아갈수 있도록...

보통의 날을 꿈꾼다.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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