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철없던 시절에는 많은 욕심에 되도록 많은 것들을 다 갖고 싶었다.. 남들과는 다르게 특별하게 살고 싶었다.
지금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보통 사람처럼 평범하게 사는것!
자기계발서 책이지만,, 그저 나와 같은 40대의 이야기라서 더 공감이 간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했던가... 주변의 영향을 받는 다는 말에 나 역시 그렇다.
넌 할수 있어.. 최선을 다해봐라... 주변의 응원에 어깨힘이 들어가서 더 잘할려고 애쓴다. 긍정적인 말이나 부정적인 말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소통이란것은 남년노소 구분되지 않는다. 난 요즘 아이와 많은 소통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작년만 해도 조잘조잘 애기를 잘 하고 대답도 하더니,, 벌써 사춘기가 왔는지,, 불러도대답없는 너,,, 가 되어 버렸다.
최소 5번 이상 불러야 하고,, 결국 원치 않게 고성을 지르게 된다.
나 원래 이렇게 소리지르고 막나가는 여자는 아니었는데,,,
결혼하고 아들낳고 살다보니,, 남편말대로 득음을 했다.
아직은 옆에 와서 비비고 스킨십도 해주는데,, 이게 얼마 안남을거라고 나는 안다. 더 크면 안해주겠지...
나이가 들어간다는것...
예전엔 몰랐다.. 지금은 내 나이가 좋다.. 한해가 지날수록 얻어지는 지혜랄까?
아직도 한참 모자라지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발전해나간다.
어떤 일을 하던,, 무엇을 하던,,,
다 잘먹고 잘살자고 하는 것인데
그래 봐야 세끼 먹는다..
그저 하루하루 후회없이 살아갈수 있도록...
보통의 날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