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2 - 도깨비시장 위험에 빠지다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2
김성효 지음, 정용환 그림 / 해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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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아직은 1학년인 아이에게는 조금은 내용이 쉽지 않은 동화인것 같다.

창작동화라서 스토리가 재밌고, 흡입력이 있게 내용에 빠진다.

골치 아픈 사건이 끊이지 않은 사무소에 지우, 천년손이, 수아는 휴가를 떠났지만

그곳에서도 사건에 휘말려서 미로에 빠지게 된다.

세 갈래의 길..

세사람이 한갈래씩 가보는 수밖에...

두려움엔 실체가 없다.. 마음이 만들어 내는 가짜 현실이니까

아이 뿐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이다. 눈에 보이지 않은 두려움에 가던 길을 멈추기도 하고,

포기하기도 한다.

오히려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두려움에 잘 극복하는 것 같다.

책에서는 두려움이 느껴질때마다 복숭아를 먹는다고 하는데,, 우리들은 두려움을 느낄때마다 어떻게 해결을 할까?

내 어린시절을 돌아보면 나는 두려움을 느낄 때마다 끊임없이 엄마에게 확인을 받았던 것 같다.

아무일 아니지,, 별일 없겠지... 라면서 확인을 받고 싶었던 것 같다.

천년손이를 비롯한 세명은 복숭아를 찾아서 무사히 미로에서 빠져나올까?

새옷은 싫어하고 헌옷만 좋아해서 헌옷만 파는 도깨비 시장에서 누가 새 물건을 판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에 잠입한다.

범인을 잡고 문제를 해결할까?

눈을 떼지 못하도록 이야기가 속사포처럼 진행된다.

하늘을 날고 마법도 하고,,,

창작동화를 읽으면서 상상의 나래를 맘껏 책속에서 펼칠수 있다.

어린이 판타지 소설로

책을 읽으면서 아이 나름대로 다음의 이어질 내용에 대해서 상상해서 읽을 수 있어서

이것이 창작동화의 장점인 것 같다.

저학년을 위한

좀 더 쉽고 그림이 많은 창작동화가 나오길 기대하며

다음 시리즈도 기대된다.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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