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닐때 자기계발이 유행처럼 돌았었다.. 내 주변에도, 친구들도,, 컴퓨터 부터 어학까지 다양하게 자기계발을 하면서 자격증을 취득했었다.
그때는 이게 나한테 힘이 있을까? 생각했던 적도 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중요하지 않았던 것은 없는 것 같다.
언젠가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나를 계발한다는 것 자체가 그것에서 오는 성취감도 있고 나의 자존감도 높여주기 때문이다.
수많은 자기계발서의 책을 보면 그냥 얻어지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내가 어떤것을 소망하고 꿈꾼다면 그것을 구체적으로 계획을 조직화해야 하고,, 인내심도 필요하다.
나폴레온 힐
- 어떤 것도 대가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다. 일한 만큼 노력한 만큼 받게 되어 있다. -
오늘 하루 의미있게 보냈다면, 몸은 피곤해도 마음이 뿌듯하다면, 최선을 다해서 하루를 보냈다면
내 성공의 계단을 하나 오를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