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별 사이 - 소년소녀 X SF 우리학교 소설 읽는 시간
김동식 외 지음 / 우리학교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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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학 별별사이




별과별 사이는 가까워보이면서도 실제 관측해보면 상당한 거리가 있는데,



요즘같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별별사이는 낯선 애기는 아닌것 같아요.





4명의 작가의 개성있는 색다른 4가지 이야기



단순 흥미 이야기인것처럼 전개되어지지만



뭔가 뼈가 들어있는 내용이에요.





누구나 있을법한 이야기가 첫번째 내용으로 나온다. 누구나 학창시절에 나와 정반대의 친구가 있었을 것이다. 나역시 나와는 전혀 다른 친구가 나와 단짝이 될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지금도 가끔 아주 가끔 연락을 주고 받지만



성격이나 여러면에서 나와는 다른 그 친구는 오히려 나와 반대여서 끌렸던것 같다.



오랜만에 연락해도 항상 반가운 친구가 그 친구다.





두번째 행복파장의 이야기



어떻게 보면 내가 기분 나쁘고 힘들때마다 집에서 파장을 쐬면서 기분이 좋아진다는 설정은 좋치만 그것이 감정을 임의적으로 조정한다는 것이 좋기만 할까 싶다.



나중에 그 파장이 없이는 파장에 종속 되어서 살아가는것...



재미로는 흥미로운 이야기이지만, 거짓 행복과 실제 현실 중에 어는 것이 옳은것인지는 개인이 선택해야 할 문제일 것이다.





어릴때 천재라고 불리는 아이를 보면 부러우면서



동경의 대상이지만, 나이에 뭘 하는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시대에 뭘 했는지가 중요한것이 아닐런지...



그런 생각이 들었던 세번째 이야기





정체성이라는 가볍지 않은 마지막 이야기.





누가 누구에게 삿대질 할 수 있을까?



다같은 사람인데



어떤 선택을 하던지



내가 자유롭고 원하는 삶을 사는게 행복이 아닐까?





청소년문학 별별사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느낌을 받겠지만



너무 가볍지 많은 않게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리뷰어스크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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