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어디에나 있어 작가가 애기하는 하늘은 무슨 의미일까? 언니의 죽음이 잊혀지기전에 찾아온 사랑... 레니는 열입곱인생에 있어서 최대 위기를 겪게된다. 우리네 삶도 그렇다. 한가지의 감정이 아니라 여러가지의 복잡한 감정들이 다가오기도 하고 그 혼돈 속에서 살아간다. 정답이란것이 있을까? 사랑하는 언니를 잃었다는 상실감과 사랑하는 사람을 보며 미소짓게 되는 이중성. 그저 보편적인 누구나 느낄수 있는 이야기이다. 하늘은 참으로 넓고 청명하다. 내가 어딜가든 하늘은 어디에나 있고 고개만 들면 볼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건 정말 힘들고 괴로운 일이다. 내 인생의 전부였던 사람이 없다는것 자체가 내게 하늘같은 존재였기에. 그럼에도 일상의 생활로 돌아가야 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그 하늘이 슬프기보단 이젠 나를 지켜주는 나를 바라봐주는 고맙고 따뜻한 하늘이 된다. 언니의 죽음으로 자칫 슬프게 내용이 전개될 수 있지만, 주변의 사람으로 슬픔이 위로가 되고,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면서 인생에 있어서 빛나는 순간이 다가오게된다. 너무 슬프지 않은 우리들의 보편적인 이야기를 흥미롭게 쓴 영미장편소설 긴 이야기가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전개되어 진다. 주변인물과 갈등과 주인공의 내면에의 갈등이 전개되어가는 과정이 흥미롭다. 모두에게 밝고 청명한 하늘이 되길! 리뷰어스클럽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하늘은어디에나있어#영미장편소설#밝은세상#잰디넬슨#리뷰어스클럽#서평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