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 시학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현대지성 클래식 35
아리스토텔레스 지음, 박문재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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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시학

대부분의 내용이 비극적인 시학에 관련되어져 있다.

총 26장으로 되어있다.

모방으로서 시, 모방방식, 플롯의 종류, 비극의 구성요소, 서사시와 비극에 관하여서 서술되어져 있다

희극은 보는 사람이 즐겁지만, 비극은 뭔가 아련함이 있다. 글을 읽으면서 비극적이지 않길 바라면서도 그 결말이 비극적이라서 오히려 더 기억에 잔상에 남겨져 오랜시간이 지나도 머릿속에 한 부분에 남겨져 있다

이것이 비극적인 시학의 매력인가?

모방에 대해서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한다.

모방은 어린시절부터 갖고 있는 것이고, 모방을 통해 배운다.

모방을 통해서 자신만의 창조물을 만난다.

비극적인 구성요소 중 중요한 부분은 플롯이다. 플롯. 비극의 혼.

플롯을 바탕으로 여러 사건을 엮어서 통일성을 만들고 구성한다.

우리는 살면서 기쁨과 희망, 공포등.. 다양한 감정들에 얽혀서 살아간다.

감정표현에 있어서 공포나 비극에 준비되어 있지 않았음에 인간은 당황하게 되고, 표현이 그릇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시학은 비극적 이야기에서 공포를 경험하면 실제로 그런 감정을 조절하여 악이 아닌 선한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공감하고 잊지 못하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면 아리스토텔레스 시학으로 배우자.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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