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니스 - 거대 기업에 지배당하는 세계
팀 우 지음, 조은경 옮김 / 소소의책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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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니스 : 거대 기업에 지배당하는 세계

소수의 거대 기업들이 독점적으로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구글이나 아마존, 페이스북...

누구나 사용하고 있는 기업들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공평해보이지만, 그 이면은 다르다.

소수의 기업들을 살리는 것이 아닌 대기업을 살림으로써 대기업이 무너지는 것을 막았다. 우리는 그것을 당연시 여겼고, 불평등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소상공인과 소기업들이 힘든 경제상황에 닥쳐있다. 정부가 앞서서 불평등을 해결해야 한다.

빅니스의 내용을 살펴보면,

1. 사라진 퍼즐 조각

2. 세계대전의 불씨가 된 경제구조

3. 반독점이 만들어낸 역사

4. 우리는 어떤 나라에서 살고 싶은가

5. 기술 기업과 새로운 논리

6. 오로지 '가격' 이다!

7. 원가는 내려가는데 왜 더 비싸질까?

8. 세계 제국 건설에 나선 거대 기업들

. 거대함의 저주에서 어떻게 풀려날 것인가

기업이 힘이 커지게 되면 그 누가 막을쏘냐~~ 오히려 지원을 해주던지, 잘못을 덥어주던지 하는판이다.

막강한 기술력을 가지고 세계를 상대로 힘을 행사를 하게되니... 기업이 국가의 이미지를 위상시켜주는것이 과언은 아니다.

카르텔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 기업이 단합하는 공동행위.. 이 카르텔의 목적은 가격과 생산량, 시장점유율을 조정하기 위함.

이 담합이란 말이 얼마나 무서운가...

결국은 카르텔로 손해보는 사람은 바로 소비자들이다.. 경쟁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해야 한다.

또한 카르텔에 속한 기업들끼리 다툼의 소지도 있다.

IBM

과거의 하드웨어 중심에서 벗어나 오늘날 최대의 서비스,컨설팅,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통하고 있는 기업이다.

IBM 독저유지를 이유로 기소한 미국 법무부로 구조조정을 하게 됐지만, 결론은 독립 소프트웨어 산업이 부상하게 됐다는 것이다.

부가 한쪽으로 치우치면서 불평등을 야기하게 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가 생기게 된다.

위기는 반복이 되고, 당하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생각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달리 해야 한다.

기업의 오랜 기간 부를 유지하고, 민주주의를 해치는 이유를 알았다면 이제는 조금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실행해야 되지 않을까?

편리함에 사용하는 그것들이 어쩌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요소가 되고 있음을...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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