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 책에는 수동적감사와 능동적감사 두가지가 나오는데,, 수동적감사는 비교적 쉽지만, 능동적감사는 쉽지 않다.
처음부터 어렵지만 내 상황이 힘들지만, 더 안좋은 상황을 생각하면서 지금의 상황이 낫다고, 그래서 감사하다고 애기를 한다면 능동적감사가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진 않을 것이다.
어떤 일을 할때 그것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은 나의 결정이다. 마음이 불편하다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
내 감정을 근거로 해서 결정을 해야 한다.
책에 나오는 씽킹 포인트를 읽으면서 예전에 읽었던 책중에 한 부분이 생각이 났다.
긍정적인 생각과 미래에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상상하게 되면,,, 멀지 않은 미래에 그 상상이,, 꿈같이 느껴졌던 일들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기분좋은 생각을 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불안감도 사라진다.
내 안의 두려운 감정들이 긍정적인 감정들로 바뀌어 가는 것을 스스로 느낄수가 있다.
부정적인 감정들을 긍정적인 감정들로 바꾸는 연습을 하다보면 주변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내 안의 두려운 감정들도 사라지게 된다.
나와 세상을 컬래버레이션 하자!
내 사람은 내가 결정하고 개척하는 것이다. 물론 삶이 평탄한대로 흘러가면 얼마나 좋겠는가?
누구나 파도도 만나고 배가 뒤집히기도 한다. 하지만 그때 부정적인 감정으로 장애물을 만들고 포기하지말고, 그 장애물을 넘어서서 스스로 할수 있다고 생각하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서~
나의 결정을 믿자!
나는 약하지 않다. 그 누구보다 강하다. 어쩌면 겉의 내가 아는것보다 내면속의 나는 훨씬 강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