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단단한 내가 될래
전슬기 지음 / 뜻밖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은 몸도 마음도 지치는 상태죠.

​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몸도 마음도 단단해진다면 일상이 조금은 행복해지지 않을까


​

하루가 힘들고 지치는데 안그래도 몸이 힘든데 운동을 한다?

​

그것도 크로스핏?

​

예전에 티비로 본적이 있는데 완전 신세계 였다. 단순히 내가 알던 운동이 아니라, 동료들과 함께 운동하고 지칠틈 없이 계속해서 운동을 반복하는 시간이 나에게는 버거운 운동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

그래서 저자가 더 대단해보였다.

​

회사가 힘들어서 크로스핏을 시작했고, 그것에 힘이 들어서 달리기와 함께 하는 모습이

​

주변사람들에게는 운동중독자로 보여질수 있겠지만, 나에게는 신세계로 나를 단단하게 채워주는 운동 그 이상일 것이다.

​

내가 꼭 운동을 할 필요는 없다.

​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쓴다거나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시작해보면 좋은것 같다.

​

뭐든지 꾸준히 하는것이 좋은것 같다.

​

어떤걸 하나 시작하면 사람인지라 작심삼일을 넘기기가 쉽지 않다

​

처음에는 간단하게 글을 쓰는것으로 시작해서 약간 지루할때쯤에, 그림 그리는것을 배웠다

​

​

​

그래서 엽서에 짧은 문장과 그림을 그리면서 나만의 세계로 들어갔다.

​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부정적이고 불만투성이인 내가 조금씩 바뀌어져 갔다.

​

사람마다 단단해지는 방식은 다르다.

​

저자는 운동으로서, 글쓰는것으로서

​

자신만의 방법을 찾은 것이다.

​

​

​

에세이 책인 좀더 단단한 내가 될래

​

​

​

힘든시기에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접하고

​

몸과 마음에 근육을 찌워서 건강한 삶을 보내시길 바란다.

​


​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