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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좋아질 때마다 나는 헤어지는 상상을 해 - 나만 손 놓으면 끝나는 연애에 관하여
코끼리코 지음 / 콜라보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언젠가 헤어져야지
생각하며 누군가를 만난다?
그런 기한이 있는 연애를 해본적이 있던가?
생각에 잠겨보면 그럴때가 있었던것 같다.
끝이 보이는 연애.
하지만 놓칠수가 없었던 그 사람.
헤어질때, 그 전에 많은 상상을 해봐서 그런지
많이 아프진 았았었다.
네가 좋아질 때마다 나는 헤어지는 상상을 해
. 사랑에 관한 에세이책이다
연애에 대한 다양한 감정과 느낌과 생각들이 담겨져 있다
책표지부터가CD의 모양으로 하나의 앨범 같다.
재생목록의 담긴 내용들은 마치 하나의 음악적 가사로 살려도 될만큼. 라임과 의미가 와닿는다. 발라드로 만들어야겠지!
왜 사랑은 발라드로 듣는것일까?
댄스곡보단 발라드가 사랑과 궁합이 맞아 보인다.
내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다.
나의 연애방식도 구속하지 않은 자유로움이었다. 그런데 나의 자유로움이 상대방이 생각하는 자유로움과는 맞지 않았던것 같다.
100%의 완전한 자유로움을 추구했다면 굳이 커플 하지 않았을건데, 가끔은 의미전달이 잘못되어서 서로가 원망하다가 결국 각자의 길을 가기도 한다.
남녀간의 사랑은 참 어려운 숙제다.
수학은 정답이라도 있지만, 사랑은 정답이 없다.
개개인의 특징에 따라 다르고, 점점 어렵다.
언젠가 끝날 연애를 상상으로만 하자.
서로에게 조금만 솔직해지고, 이해하며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면
우리이 사랑에 이별은 오지 않지 않을까?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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