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코드 -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업의 조건
오정훈 지음 / 프롬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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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없는 경제상황이다.

코로나19가 소상공인부터 기업들까지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

이렇게 어려운 위기상황을 딛고 기회로 만들어서 우뚝 올라가는 기업이 있는 반면에 그대로 무너지는 기업도 있다.

이 두 기업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언제끝나지 모르는 코로나에 무너질 수만은 없다. 재택근무와 원격회의를 하고 있고, 앞으로 전혀 다른 환경속에서 일을 해야하는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 것일까?

요즘 들어서 시스템의 강함을 실감한다. 전염병에 대처하는 시스템에 하루가 다르게 확진자가 늘어가고 있지만, 크게 불안하지 않고 일사천리로 제 기능을 하면서 체계적으로 움직인다. 이것을 기업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시스템을 갖추고 체계적으로 유연하게 흘러가는 기업은 한 사람의 권력으로 움직인 힘보다 더 크며 오래 지속된다.

결코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기업만의 프로세스를 갖추고 경영을 하면 많은 장점을 얻을수 있다.

SWOT 강점과 약점 그리고 기회와 위협을 잘 분석해서 세웠던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다.

시대가 흐르면서 환경도 바뀌고 경영방식도 바뀐다. 변하는 환경에 따라서 SWOT 방식을 수시로 변경하고 계획하면서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인재가 중요하다라는 것은 경영자라면 너무나 잘 알 것이다. 능력이나 인성면에서 인재를 선택하고 그들이 회사내에서 자기 꿈을 이루고, 회사에도 도움이 될수 있도록 지지해줘야 한다.

지금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상황이다. 현 상황을 있는 그대로 파악하고 제대로 목표를 세워서 성과를 얻을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을 실행하는 것이다.

기업의 프로세스로 실행력을 키우고 실행에 옮겨 목표를 수립하도록 한다.

가장 좋은 자원으로 최상의 결과물이 나올수 있도록 한다.

모든 상황에 대비를 해야한다. 법률적인 면이나, 경영면이나, 인재에 있어서도 리스크에 대한 경각심을 항상 갖고 있어야 한다.

어떻게 경영하고 어떻게 목표를 세우고 효율적으로 운영할지

비즈니스코드를 통해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길!!!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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