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세상에 동화책은 마음이 따뜻해지고 풍성해지게 하죠. 어른은 아이의 거울이라고 하지만, 가끔은 아이들이 세상에 편견없이 순수하게 세상을 바라보는것을 배울때도 있다. 웜블턴시의 코비 할아버지는 주변 사람들에게는 노숙인에 가까이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다. 길에서 나무에 물을 주는것을 오줌으로 착각해서 신고를 받을 정도로 눈에 색안경을 쓰고 바라본다. 유일하게 토미는 궁금해하죠. 왜 사람들은 코비할아버지를 싫어할까? 토미는 알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물어봤죠. 겉모습이 초라해서, 못배워서, 지저분해서등등 겉모습으로만 판단해서 코비할아버지를 애기하죠. 엄마가 두통이 가라앉을 틈을 타서 토미는 코비할아버지를 만나러 가죠. 직접 물어보기로 한거죠. 사람들이 할아버지를 왜 싫어하는지... 막상 할아버지와 애길 해보니 할아버지는 어린아이만큼 순수한 마음은 가지고 있고, 모험놀이터를 만들어 토미와 신나게 놀죠. 사실 저도 아이와 놀이터갈때 옷 더럽히지 않게 하라고 잔소리 하는데, 할아버지는 전혀 그런게 없죠. 그시간 엄마는 아이가 납치된줄 알고 경찰에 신고하죠. 심지어 할아버지가 아이에게 해준 음식까지 의심하면서요. 할아버지는 며칠뒤에 혐의없음으로 풀려나오고, 토미 엄마는 오해를 풀게되요. 창작동화라서 그런지 내용이 토미의 인터뷰 형식으로 이루어져요. 색다른 형식에 누구나 한번은 겪을만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이야기를 아이의 눈에서 해석한 이야기 어쩌면 나도 살아오면서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한적은 없는지 돌아보게되요.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코비할아버지를 싫어하지않고 좋아하게 해달라는 토미의 말이 이루어지길 바래요. 웜블턴시의 코비에게 그 따뜻한 마음 영원히 간직하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편견과 선입견 없이 사람을 내면을 바라보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우리 아이들은 그런 사회에서 살아가길 바래요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웜블턴시의코비에게#창작동화#임태리#파랑새#리뷰어스클럽#서평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