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슬렁여행 - 방랑가 마하의
하라다 마하 지음, 최윤영 옮김 / 지금이책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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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가 마하의 어슬렁 여행~



여행에세이 도서이다.




여행은 계획적으로 가는것도 좋지만, 즉흥적으로 떠나는 여행의 맛이 있다.



갑자기 날이 너무 좋아서, 어디론가 떠나지 않으면 안되는 날씨에 간단하게 챙기고 배낭을 메고 무작정 집밖을 나선다.



방랑여행에 일곱가지 도구가 있다.



에코백, 소지품가방,나만의 젓가락,나만의 슬리퍼,알람시계,액세서리파우치,택배용 비닐



사람마다 챙기는것이 다르니, 각자 필요한 것으로 간단하게 챙기면 될 것 같다.



향토음식은 지역의 특성을 잘 나타나고 있어서



꼭 맛보아야 한다. 그 음식을 찾으면 지역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지역만의 색깔을 느끼고 



어디로 가야할지 방황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나침판이 되어서 길을 안내해준다



여행중에 만나는 사람들, 그곳에서의 사건들



모든것이 츠역이 된다.



나 역시 그렇지만 여행을 가면 뭔가 특이한것을 사오려고 한다.



골동품이나 특이한것을 찾아 헤메다가 결국 중요한것은 놓친다.



꼭 무엇을 구입하려는곳보다는 지금은 사진을 만히 찍으려고 한다.



사진은 빛바랠수록 더 가치가 있다.



오래된 사진이 나중에 볼때 기억속 희미하게 나의 추억을 꺼내 볼수 있다.



그리고 간단하게나마 편지를 쓴다



나에게 쓸때도 있지만, 주변 친구나 가족에게 편지를 쓴다.



여행을 하게 되면 가족이 생각이 난다.



좋은곳은 함께 공유하고 싶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생각이 난다.



그래서 사진과 함께 편지를 쓴다.



서로에게 추억이 된다. 훗날에~~~



여해을 할때 특이한 경험을 하게 되는것이 하룻밤 묵을 숙소를 찾을때 일부러 가정집을 선호한다. 주인과 친하게 지내면서 며칠 지내다보면 가족같이 친근해진다.



한번은 생일파티에 초대받은적도 있다.



사람의 인연이란것은 언제 어디서든 이어지니 알수 없는 참 미묘하다.



무작정 떠나는 여행



목적지 노! 어디든 떠나보자



방랑가가 되어서 어슬렁~ 어슬렁~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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