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사람들 potential 잠재력있는 possibolities 가능성 포포포매거진3호는 어떤이야기일까? 잠재력있고 가능성 있는 사람들? 엄마의 잠재려을 주목해보자! 나의 잠재력? 그리고 나를 뒤돌아보았다 아이를 낳고 어릴때는 내가 모든것을 다 해줘야 한다고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다. 나는 보호자고 엄마니까 내 생활은 없고 오롯이 아이위주의 생활을 했다. 이대로 영영 나는 없는걸까? 혹자는 남편이 밖에서 힘들게 돈을 벌어오고, 아이는 열심히 사회생활과 공부를 하는데 가정주부가 뭐가 힘드냐? 한창 코로나가 창궐할 당시에 유치원 등원을 두고 맞벌이라서 어쩔수없이 아이를 맡기는 부모외에 가정주부가 무슨 권리로 아이를 맡기냐는 댓글을 보고 화가 치밀었다. 우리나라만큼 가정주부에 대한 인식이 이렇게나 바닥인건지. 가장 가까운 사람인 남편도 어머니나 누나들도 다 그렇게 산다면서 나를 이해해주지 않았다. 역시 괜히 남편이 아니지. 내편이 아닌 남의편! 가정주부의 시간당 노동값을 환산하면 꽤 많은 금액이지만 가족의 사랑으로 무상으로 일한다. 난생처음 주부습진이 걸리고 허리통증까지 얻었다. 미혼일때 엄마를 보면서, 자신의 생활도 없이 왜 저렇게 살까? 생각했었다 근데 내가 그렇게 살고 있다. 나도 꿈이 있었고, 하고 싶은일도 있었다 내안의 가능성보다는 가족을 위해서 꾹꾹 눌러담았었다 코로나때문에, 여자여서, 가정이 있으니까 훌훌 털어버리고 진정한 나 자신. 자아를 찾기 위한 책 popopo 코로나가 알려준 중요한 것은 바로 연대! 각자의 삶이 아닌 함께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면서 살아가는 연대의 힘 빠르게 돌아가는 4차혁명.디지털시대에 조금은 천천히, 아날로그 감성 풍부한 연대의 힘. 잡지 종이책도 사진과 글의 감성도 기쁘게 마주해봅니다.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포포포매거진3호#잡지#정유미#리뷰어스클럽#서평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