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러워도 괜찮아 - 다른 사람 시선 신경쓰지 말아요
오인환 지음 / 마음세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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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럽다.



시골스럽고 무지하고 약할것 같은 이미지가 떠오른다.



지금까지도 사람들은 촌스러운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을 한다.



유행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회사에서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서 



젊은 직원들과 원활한 대화를 나누고 라떼는 말이야~ 촌스러운 모습에서 탈피하기 위해서



신조어를 쓰고 패션과 최신유행템을 장착한다.



촌스럽다는것이 그렇게 나쁜것일까?

 


에세이 책인 촌스러워도 괜찮아 읽으면서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읽었다



예전의 나도 촌스러운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 필요없는 지출도 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아온 내가 지금은 슬로우적인 삶과 미니멀적인 삶을 지향하고 있다.



시골=촌스러움으로 생각했던 사람들이 왜 귀향을 하고 젊은농부라 불리며 시골에 정착하는걸까?



촌스러운 이미지가 순박하고 느긋한 착한 이미지로 바뀌는것이 아닐까?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자.



책의 내용중에 시간은 금이란 장에서,



우리는 매일 공짜로 금을 부여받는데 그것을 너무 당연시한다는 것이다.



사람의 인생이 갑자기 사고가 날수도 있고



어찌될지 모르는 삶인데,



24시간의 부여받은 금을 헛되게 쓰지 말자.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인의 삶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지지 말고



차분하게 자신에게 자유로운 삶은 살도록 하자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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