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덫에서
이성기 지음 / 북새바람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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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면서 고비없이 평탄하지 않을것이다.
뭐, 순탄하게 삶을 사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내 삶이 절망적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에세이 책이지만, 자서전 같은 책이다.
절망의 덫에서 책에 나오지만,
이민 이란 단어가 눈에 띈다.
낯선나라에서의 생활은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다.
나 뿐 아니라 가족들도 생각해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경제적인 부분과.
낯선이방인의 시선을 견디고 극복해야 한다

내주변 가족중에도 젊은시절 이민을 가셔서
세탁소 운영하시면서 자식들을 키우시고
지금은 한국에서 노년을 보내고 계신다

지금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이민을 택하실거냐고 물어보면
항상 답은 같으시다.
자식을 위해서, 그때라면 이민을 택하셨을거라고

작가님도 낯선곳에서의 생활
그리고 수많은 절망을 극복하시고
CEO로 성공하셨다

혹자는 성공한부분을 보고 부러워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난 그전의 수많은 시행착오와
절망의 끝에서 극복하고 올라온 용기와
의지를 본받고 싶다.
실패와 시련의 삶속에서 가진건 75달러
한국인으로 북미권 무역회사까지 운영한
모습은 한편의 인생영화같다.
정말 맨몸으로 부딪혀 이루어낸 성과이다.

물론 가족의 힘도 무시할수 없을것이다.
가족들중 한명이라도 이민을 반대하거나
문제가 생겼다면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가정이 편해야 밖의일도 잘 풀린다고 했다.
아마도 가족분들의 배려와 관심이
사업 성공에도 큰 부분을 차지 했으리라
책에 실린 가족의 사진은 정말 화목하고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다

지금 내 삶이 불행하다고
삶이 지친다고
힘들다면
작가님의 일생 일대기를 보시길.
책을 읽고난후에는 희망이란 글자가 가슴에 새겨질 것이다.

리뷰어스클럽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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