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난빌 반짝커 가방스티커 : 동물 키난빌 반짝커 가방스티커
(주)잼팩토리 지음 / ㈜잼팩토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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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시간 보내기에는 스티커북만한 것이 없지요.

매번 단조로운 스티커북만 보다가 이번에는 특별한 스티커북을 한번 만나봤어요.



키난빌

반짝커 동물가방스티커 북

키난빌 반짝커 스티커북은 동물, 탈것, 바다동물, 공룡 등

여러가지 종류가 있더라구요.

이번에 만나본 것은 동물 가방스티커북.

가방모양이라 아이가 들고 다니면서 놀기도 하더라구요.


보자마자 호랑이다 하면서 손가락으로 탁!

사진 보다가 그림에 있는 손이랑 딸래미 손이랑

같은 손인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ㅎㅎ



키난빌 반짝커 동물스티커북에는

매직보드 1장과 스티커 1장

그리고 틴트지 20장과 놀이배경판이 들어있어요.




다른 스티커북과 다르게 흥미로웠던 것은

바로 요 틴트지인데요,

매직보드에서 종이를 벗겨낸 후

틴트지를 대고 문질문질하면 반짝커가 완성이 된답니다.




이런거 처음 해보는 엄마라 처음에 헤맸지만

설명을 다시한번 꼼꼼하게 읽어보고

아이와 함께 해봤어요.

손으로 문질문질하니 반짝이는 스티커가 완성!

아이도 엄청 신기해 하더라구요.


놀이배경판에는 코끼리도 붙여주고

판다도 붙여주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아이가 색을 직접 선택해서 알록달록 반짝커를

만들어볼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한 스티커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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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쓴 옥주부 레시피 100 - 가장 많이 저장하고 좋아요 누른 옥주부 인스타 인기 집밥 메뉴 100선
정종철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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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스타에서 이렇게 사랑받는지 알 것 같아요
이 책을 보고나서 저도 바로 인스타로 달려가 팔로잉을 누르게 되었답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들어낸 레시피라 더욱 맛있게 만들 수 있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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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쓴 옥주부 레시피 100 - 가장 많이 저장하고 좋아요 누른 옥주부 인스타 인기 집밥 메뉴 100선
정종철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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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개그 프로그램에서보다 음식을 하는 모습이 더 익숙해진 옥주부 정종철님의 주방을 구경하면서 감탄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특히 인스타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그의 레시피가 궁금했는데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옥주부 레시피를 보고 나 역시 바로 옥주부님의 인스타에 들어가 팔로잉을 눌러버렸다. 사랑하는 내 가족을 위해 오늘은 무엇을 요리해야 하나 항상 고민하는 주부들의 마음을 그대로 알아주는 것 같아서 너무 반가웠다.


옥주부의 인스타에서 가장 사랑받은 100가지의 레시피가 알차게 들어있는 [맛있게 쓴 옥주부 레시피 100]

Part1은 밑반찬 Part2는 국과 찌개 Part3는 별미요리 Part4는 일품요리 Part5는 김치레시피 Part6에서는 어른,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간식 레시피가 담겨있다. 길고 복잡하게 써 있으면 시도하기조차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대부분의 레시피가 다 간단명료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일단 읽으면서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다.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밑반찬에서는 특히 나물 반찬에 대한 레시피가 많이 들어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입맛 없을 때 먹을 수 있는 별미 요리 레시피는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 소고기 우엉채밥 등 무거운 메뉴가 아닌 건강하면서도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메뉴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한국인의 밥상에 없어서는 안되는 김치종류도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팍팍 생겼다.

레시피 중에 처음 본 메뉴이며 먹어본적도 없는 소고기 오이볶음과 망고밥은 그 맛이 너무 궁금해 조만간 꼭 해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매 페이지의 한쪽 옆에 적혀있는 고구마 줄기는 왠만하면 삶아놓은 것을 사라, 고기를 구입할때 정육점에 가서 어떤 부위를 구입하면 된다하는 쿠킹팁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옥주부의 요리 철칙중에 식재료는 최대한 손질이 많이 되어 있는 것을 준비한다라는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하려고 손질이 안되어 있는 재료를 구입했다가 손질이 귀찮아 차일피일 미루고 그러다가 싱싱한 재료가 상해버려 아깝게 버리는 일을 경험한 나였기에 이왕이면 즐겁게 요리할 수 있도록 다음부터는 손질이 많이 되어 있는 것으로 준비해봐야겠다.

레시피대로 했을때 최대한 그 맛을 낼 수 있도록 사용한 모든 제품의 브랜드명과 제품명을 명시한 점도 신선했다.

읽으면서 왜 레시피가 사랑받고 있는지 알 수 있었던 책. 이번 주말에는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을 위해 밑반찬과 일품요리에 도전해봐야겠다.

#도서 #서평 #요리 #맛있게쓴옥주부레시피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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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좋아요
김민서 지음 / 민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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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계획하고 있는 우리에게는 나중에 아이가 동생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에 대해서 항상 고민이었다.

그러던 중 만나게 된 이책 [함께라서 좋아요]

12살의 어린이 작가가 동생들을 생각하며 쓴 글과 그림이라 그런지 이라 그런지 순수하고 예쁘게 느껴졌다.

이 책의 주인공은 달래이다. 동생 열매가 달래의 토끼인형을 망가뜨렸는데 엄마는 동생편만 드는 것 같아 기분이 울적해진 달래는 옷장속에 숨으려고 문을 연다. 그러자 그 곳에는 함께라서 포근한 사막여우, 함께라서 행복한 코끼리, 함께 노래부르는 앵무새, 함께라면 어둠도 무섭지 않은 사슴, 함께 발맞추어 춤추는 홍학, 함께라서 어지러워도 즐거운 거북이, 함께 뒹굴뒹굴하는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등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는 동물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다 잠이 깬 달래에게 동생은 토끼 귀를 붕대를 감았다며 건네고 달래는 "우리 가족이 모두 함께라서 너무너무 좋아요" 라고 이야기하며 온가족이 행복한 모습으로 이야기가 끝이 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어린시절이 떠올랐다. 5살때까지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다가 동생이 둘이나 생겨버리고 그 사랑을 빼앗긴것 같아 동생들이 많이 원망스럽기도 했다. 그렇지만 다 큰 성인이 되고 보니 동생은 나에게 크나큰 의지가 되어주는 존재가 되어있었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통해 동생이 함께라면 더욱 행복할 것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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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엄마의 미라클 모닝 - 엄마의 24시간을 긍정적으로 만드는 힘
김연지 지음 / 유노라이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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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것이 많은 욕심 많은 나는 매번 바쁜 엄마였다. 워킹맘으로 퇴근하고 아이 밥 먹이고 목욕하고 나면 재우는 건 남편의 몫.

그게 익숙해져서 그런지 어느 날은 해야 할일을 일찍 마쳐서 아이와 함께 침대에 누웠는데 "엄마는 할거 많아요. 아빠랑 잘래요."라는 아이의 한마디가 내 가슴을 후벼팠다.

작년 겨울쯤, 신기하게도 4시에서 5시만 되면 눈이 떠지던 시기가 있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 해야할 일을 해두니 퇴근한 후의 저녁시간이 한결 여유로웠었다. 저녁을 먹고 나서 온가족이 산책도 하고 아이와 노래도 부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그리 오래가지 않았고 아이의 그 한 마디를 듣는 순간 그때가 생각나면서 과연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이 내 욕심때문에 내 가족의 희생을 요구하는 일은 아닌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는 36년동안 말 그대로 올빼미처럼 살아왔다. 조용한 밤에는 집중도 더 잘 되는 것 같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보니 당연히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었다. 나 같은 사람에겐 미라클 모닝은 평생 해볼수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도 나처럼 올빼미형 인간이었고, 하고싶은것도 많으며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이면서 미라클모닝을 이루어냈다고 하니 용기가 생겼다.

특히 요즘은 아이를 재워놓고도 뭔가 아쉬운 마음에 TV를 틀어놓거나 스마트폰으로 SNS를 들여다보며 조금만 쉬다가 해야지 10분만 앉아있다가 해야지 하면서 새벽 2시, 3시를 훌쩍 넘겨 쇼파에서 그대로 잠들기가 일쑤, 이것이 반복되니 피로감이 쌓여 낮에 회사에서도 집중하지 못하고 악순환이 반복되었다. 그러다보니 내 생활의 변화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저자의 미라클 모닝 시간 관리 방법과 변화를 읽으면서 와닿았던 것들을 몇 가지 적어본다.

✔잠자리에 들때에는 스마트폰 대신 알람을 맞춘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기

✔SNS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집안일의 동선은 최대한 짧게, 해야 할 일은 그때그때 바로 하기

아침에 일어나기 위해 알람을 맞춰두고 싶지만 알람 소리에 아이가 깰까 걱정이 되었는데,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자면 아이와 남편의 잠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아침에 조금 더 수월하게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SNS를 보며 다른 사람들만큼 아이에게 신경써주지 못함에 미안해하기보다는 그 시간에 아이에게 책 한권이라도 더 읽어주며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집안일은 밀리지 않게 조금씩 시간을 쪼개서 하다보면 시간과 체력에 치이는 힘든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 부모의 모습은 곧 아이의 미래라고 하는데 시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제대로 일을 마치지 못하는 모습을 아이의 미래로 각인 시켜주고 싶지 않았다.

더 이상 시간이 없다는 핑계대신 나에게 주어진 하루의 시간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도록 미라클 모닝을 맞이하면서 내 자신을 돌아보기 위한 명상도 해보고, 명언 필사와 감사일기를 작성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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