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로 돈 벌기 - 1년에 5,000만 원 버는 수익 확장 노하우, 블로그 주제 선정부터, 기획, 효율적인 글쓰기 키워드 분석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월급 외 수익을 만드는 12가지 머니 파이프라인
김동석 지음 / 한빛미디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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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나는 블로그를 꾸준히 해오고 있지만 방문자 수가 크게 늘지 않고 항상 그대로여서 뭐가 문제점인지 어떻게 하면 발전이 될 수 있을지 항상 궁금했었다. 그래서 유료는 아니지만 블로그를 키울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수업도 들어보고 스터디에도 참여해봤다. 그렇지만 아주 큰 도움은 받지 못했다. 그래서 이 책을 처음 읽으면서도 반신반의 하면서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읽다보니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로 실질적인 내용들이 꽤 구체적으로 많이 들어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블로그의 기초가 되는 주제를 정하는 것부터, 여러가지 카테고리 설정, 레이아웃 설정도 설명이 되어 있었고 여러 가지 키워드에 대한 내용들도 들어있었다. 특히 글 쓰는 방법에 대한 내용들은 가끔 포스팅하다가 막혀버리면 답을 찾을수 없던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그동안 알면서도 사용하지 않았던 인용구와 구분선을 활용하는 방법이라던지 템플릿도 잘만 사용하면 글쓰기 시간 단축은 물론 가독성과 주제 통일성도 확보할 수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그리고 전혀 생각지 못했던 맞춤법 검사 기능도 알게 되었다.

그래도 오랜기간 블로그를 운영해 오면서 어느정도는 알고 있다고 자부했는데, 미처 몰랐던 내용들이 이렇게 많이 있었다니 너무 수박 겉핥기로만 해오고 있지는 않았나 반성도 되었다.

또한 애정이웃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으니 나와 관심사가 같은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애정이웃을 많이 만들어봐야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는 나에게 가장 어려웠던 키워드에 대해, 책에서 알려 준대로 효과 있는 키워드를 네이버 광고와 블랙 키위, 카똑똑을 통해서 제대로 공부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대단한 블로그는 아니지만 한때는 블테기에 빠져 내팽겨쳐 놓았던 적도 있고, 다시 열심히 해보겠다며 한동안 1일 1포스팅에 도전해 보다가 어김없이 지쳐 떨어져 나갔던 적도 있었다. 단기간하고 끝낼 블로그가 아니기 때문에 의무감으로 하기보다는 말 그대로 나의 기록, 내 일상의 순간순간의 기록에 의미를 두며 즐기며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막연한 목표가 아닌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목표를 하나씩 세워가며 도전해서 저자가 알려주는 12가지 수익화 전략에도 도전해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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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곰 웅진 세계그림책 220
리처드 존스 그림, 공경희 옮김 / 웅진주니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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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정원에 있던 아이는 아주 작은 곰 한마리를 발견한다.

아이는 작은 곰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길을 잃었니?내가 도와줄까?"라고 말하며 함께 집으로 오고, 화요일에는 아이의 손보다 조금 더 커진 곰과 함께 하루종일 함께 시간을 보낸다. 수요일이 되자 더 자라난 곰을 보고 아이는 곰을 집에 데려다줘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닻을 내리고 돛을 활짝 펴고 작은곰과 항해를 시작한다. 목요일이 되고, 금요일이 되고 곰은 점점 자라나고 이들의 여행을 하늘의 새들과 해가 따스하게 품어준다. 일요일이 되자 마침내 목적지에 도착하고 아이와 곰은 신나게 하루를 보낸다.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되자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아이는 곰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집으로 떠난다.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곰을 데려다주는 여정이 한장 한장 담겨있는 그림들을 보면서 나도 함께 행복한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난 후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가 타고 있는 배를 바라보고 있는 엄마곰과 아기곰의 뒷모습도 참 따뜻해 보였다.작은 곰을 배려하는 아이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도 너무 예쁘게 느껴졌다.

나의 작은 곰과의 일주일의 여정이 따스하게 담겨 있는 이 책은 영국 런던의 작가 리처드 존스의 그림책이다. 글과 그림이 너무 예뻐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찾아보았다. 하나같이 따스한 그림이 담겨 있어서 다른 책들도 찾아서 아이와 함께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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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엣 에엣 엣취이 재채기 그림책 1
아이하라 히로유키 지음, 주간지 다카무 그림, 황세정 옮김, 다아센세이 기획 / 예림당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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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기 좋아하는 재채기 벌레가 장난을 치려고 붕붕 날아간다.

초록색 거북에게 날아가서 코를 간질간질~

거북이는 에엣 에엣 엣취이~! 하면서

그 다음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리고 기린에도 붕 날아가서 간질간질 ~ 엣취이~!

코끼리에도 붕게도 날아가서 간질간질 엣취이~!

사자에게도 날아가서 간질간질 엣취이~!

실컷 장난을 치고 난 벌레는 꽃에 내려 앉아 "아,재미있다" 하며 만족한듯 웃는다.

처음에는 마스크속에서 아이가 활짝 웃는다는 표지를 보고 도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하며 궁금증이 들었다.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에 내가 먼저 읽어보고 있는데 사무실에서 마스크를 쓰고 읽다가 피식 하고 웃음이 나왔다.

다음장에 나오는 동물은 재채기를 하면 어떤 모습으로 변할까? 궁금해서 바로 다음장으로 넘기면서 말이다.

책의 뒷부분에는 아이에게 어떻게 읽어주면 좋을 지에 대한 내용과 어린이집 선생님이 말하는 낭독포인트도 들어있었다.

책에서 추천해 준 것 처럼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동물마다 다른 재채기 소리를 표현해주고,간질간질해서 참다참다 재채기를 하는 모습을 표현하면서 읽어주니 너무너무 즐거워하고 좋아했다.

"간질간질간질... 에엣 에엣 에엣 에엣취-이!"

"띠용!!!!! 코끼리 코가 쭈우욱 늘어나버렸지 뭐야?!"

하면서 과장되게 읽어주니 아이도 흥미있어 하고 읽어주는 엄마도 재미있었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아이들의 상상력까지 자극시켜주는 책과 함께 만족스러운 독서시간이었다.

또다른 재채기 그림책인 [히잇 히잇 힛취-이]도 꼭 한번 아이와 재미있게 읽어보고 싶다.



* 예림당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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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당신의 문해력 (워크북 포함 한정판) - 공부의 기초체력을 키워주는 힘 EBS 당신의 문해력 시리즈
EBS <당신의 문해력> 제작팀 기획, 김윤정 글 / EBS BOOKS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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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읽어보고 싶었던 책 EBS 당신의 문해력. 예전에는 문해력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어디선가 이 책의 문구를 소개해주는 걸 보게 되었고 꼭 한 번 읽어봐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문맹률은 1.7퍼센트에 불과하지만 글을 읽는 것과 글을 읽고 의미를 이해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문맹률이 낮다고 문해력이 높은 것은 아니다. 예전에 포털 사이트의 인기 검색어가 있을 때, 간혹 이 단어가 왜 검색어에 올라와있지? 해서 들어가보면

티비에 나왔던 단어를 모르는 사람들이 동시간에 그 단어를 검색하기 때문에 인기 검색어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책에서 예로 들었던 것 처럼 '이상' '초과' '사흘' 등의 단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보면 현재 우리의 문해력에 상당히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 책읽는 걸 가장 좋아하는 나였는데 요즘은 틈만 나면 SNS를 들여보고 있고 재미있는 영상을 찾아보며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는 날들이 많아졌다. 그래서 그런지 내 스스로도 나의 문해력이 떨어졌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던 차에 책에 나와있는 성인 문해력 테스트를 풀어보게 되었다. 당연히 100점이겠지 생각던 나에게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SNS나 동영상 플랫폼 컨텐츠를 나이가 어느정도 들어서 접한 나조차도 여유시간이 생겼을때 독서보다는 영상을 선택해서 보게 되는데

스마트폰, 더불어 비대면 수업에 익숙한 우리의 자녀들은 오죽할까?

만 3세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있는 나에게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프로젝트의 결과"는 실로 놀라웠고, 생후 48개월 무렵은 '문해력의 씨앗'이 싹트는 시기라고 하니 앞으로의 나의 노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는 요즘 아이들은 통글자 학습으로 한글 공부를 많이 시작하는데 통글자 학습보다는 음운론적 인식이 중요하다고 했다. 음운론적 인식 능력을 키워줄 수 있고 아이들의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말놀이들을 소개해주기도 했다. 실제로 우리 아이가 이제 막 통글자 학습을 시작했는데, 그것에 안주하기보다는 음운론적 인식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말놀이들을 아이와 같이 해보고, 프로젝트에서 활용한 책들도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꼭 읽어줘야겠다고 다짐했다.

언어 능력은 모든 과목의 내용을 이해하는 기초가 되기 때문에 언어 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다른 과목도 다 뒤쳐지기 쉽다. 그래서 학령기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도 문해력은 매우 중요하다.

"당신의 문해력은 바로 당신의 지금에 달려있다" 라는 문장을 읽으며 퇴근해서 힘들다고 조금 쉬는 동안 아이에게 TV를 자연스럽게 틀어주고, 자기 전 책을 읽어줄까 말까 고민하던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우리 아이가 글을 읽은 줄은 알지만 책을 읽지 않는 "책맹"이 되지 않도록 다양한 책들을 함께 경험해봐야겠다. 기회가 된다면 방송도 다시 한 번 찾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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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번 읽고 평생 써먹는 주식 공부
이재준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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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주식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해서 주식에 관한 책을 하나씩 읽어보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주식에 투자도 해보았다.

그렇지만 아직 한참 부족해서 내 스스로 종목을 골라 투자할 엄두는 나지 않았고, 증권사에서 추천해주는 추천주에 몇 번 투자해보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무지한 상태에서 투자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중 딱 한번 읽고 평생 써먹는 주식공부 라는 제목에 구미가 확 당겼다.

읽어보니 딱 한번 읽고 넘어가기에는 나에겐 아직 어려운 내용들이 많아서 여러번 더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좋은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는것 같아서 꼼꼼히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볼 예정이다.



PART1 에서는 주식에 대해 완전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를 위한 내용들이 들어있었다. 주변에서 누가 좋은 주식이라고 소개하는 종목을 매매하면 안되고 정보를 수집하고 수치를 읽어내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했는데 그 동안의 내 이야기를 보는 것 같아서 뜨끔했다.

PART2에서는 제무제표,손익계산서 읽는 방법, 가치평가, 자금조달, 거시경제지표 등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기본적 분석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고 PART3에서는 차트분석에 대한 내용들이 나와있다.

주식에는 내가 알고 있는 유명한 기업에만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원자재에 관한 투자 방법,공시를 통한 투자 아이디어 얻는 방법들도 처음 알게 된 부분이었고, PART2와 PART3부분을 읽고 주식 거래창에서 다시 차트와 내용들을 보니 예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았다.

PART4 에서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주식 Q&A에 대한 내용들이 들어있었는데, 그 중에서 많이 들어는 봤지만 이해는 가지 않았던 공매도에 대한 내용과 요즘 핫한 공모주 청약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

마지막 부분에는 테마별 섹터별 추천 종목들이 정리가 되어 있었다. 예전 같았더라면 이 종목들에 무조건 투자를 해야겠다 생각했겠지만 이제는 이 추천 종목들을 하나씩 공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는 주린이들이 알아야 할 주식 투자 격언들이 나와있었는데,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팔고 나서 올라도 애통해하지 마라""꾸준한 공부가 투자의 실패확률을 줄일 수 있다" 이 세가지 격언들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 이 격언들을 마음에 꼭꼭 되새기면서, 아직도 나에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주식이지만 관련된 책들을 열심히 읽어서 용어를 숙지하고 재무제표를 보는 법을 공부하고 더불어 투자에 대한 나의 가치관도 적립해보도록 노력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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