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동안 알면서도 사용하지 않았던 인용구와 구분선을 활용하는 방법이라던지 템플릿도 잘만 사용하면 글쓰기 시간 단축은 물론 가독성과 주제 통일성도 확보할 수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그리고 전혀 생각지 못했던 맞춤법 검사 기능도 알게 되었다.
그래도 오랜기간 블로그를 운영해 오면서 어느정도는 알고 있다고 자부했는데, 미처 몰랐던 내용들이 이렇게 많이 있었다니 너무 수박 겉핥기로만 해오고 있지는 않았나 반성도 되었다.
또한 애정이웃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으니 나와 관심사가 같은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애정이웃을 많이 만들어봐야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는 나에게 가장 어려웠던 키워드에 대해, 책에서 알려 준대로 효과 있는 키워드를 네이버 광고와 블랙 키위, 카똑똑을 통해서 제대로 공부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대단한 블로그는 아니지만 한때는 블테기에 빠져 내팽겨쳐 놓았던 적도 있고, 다시 열심히 해보겠다며 한동안 1일 1포스팅에 도전해 보다가 어김없이 지쳐 떨어져 나갔던 적도 있었다. 단기간하고 끝낼 블로그가 아니기 때문에 의무감으로 하기보다는 말 그대로 나의 기록, 내 일상의 순간순간의 기록에 의미를 두며 즐기며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막연한 목표가 아닌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목표를 하나씩 세워가며 도전해서 저자가 알려주는 12가지 수익화 전략에도 도전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