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잊어도 좋겠다 - 나태주 인생 이야기
나태주 지음 / &(앤드)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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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 새하얀 양귀비 꽃과 짙은 녹색이파리 위에는 아침에 내린 이슬이 마르지 않은 맺혀있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몇차례 뒤를 돌아보다가 점점 멀어지더니 어느새 수풀 사이로 사라지고 말았다.

 

저자는 자연의 꽃과 나무와 생명체에 본인의 추억을 살포시 얹혀서, 아름답게 표현한다. 이부분 또한 전쟁이 일어났던 시절 아버지가 군인으로 가족의 품을 떠날 밖에 없던 현실을 양비귀 꽃의 이슬로 승화하여 표현한다. 어찌나 슬픔과 감동이 느껴지던지, 나태주님의 언어 선택 노련미의 놀라움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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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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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마음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 - 매일 한 장씩 따라쓰는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 베스트 컬렉션 하루 한 장 마음챙김
루이스 L. 헤이 지음, 로버트 홀든 엮음, 박선령 옮김 / 니들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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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6 당신이 선택한 생각이 당신의 경험을 만든다. 습관이나 생각을 바꾸는게 힘들고 어렵다고 믿는다면, 그 생각이 당신에게는 진실이된다. 만약 변화를 이루기가 갈수록 쉬워진다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한 덕분에 그게 현실이된다.

 

엄청난 결과가 아닌가? 본인이 생각한데로 혹은 믿는데로 진실이 되는 과정이 너무도 신기하였다.

우리가 도전하는 모든 일을 이루기 쉽다고 생각하라. 어떻게든 환경이, 상황이, 우주가 당신이 이룰수있도록 도와줄 테니까. 이제부터 모든 변화들이 이뤄지길 쉬워진다라고 주문을 외우자.

생각하는데로 이루어질 테니!!바로 실행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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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맙소사, 소크라테스! - 산책길에 만난 냥도리 인문학
박순찬 그림, 박홍순 글 / 비아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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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들과 함께 철학여행을! 상상만해도 즐거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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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마음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 - 매일 한 장씩 따라쓰는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 베스트 컬렉션 하루 한 장 마음챙김
루이스 L. 헤이 지음, 로버트 홀든 엮음, 박선령 옮김 / 니들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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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0 “그럼 어떻게 해야 죄책감을 치유할 수 있나요?”
“모든 걸 용서해야합니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실수를 한다. 때문에 그 실수에 대한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순간이 오기마련이다. 이찰나를 면하기위해 우리는 온갖 방법을 시도한다. 하지만 그 죄책감을 치유하기 어렵다. 하지만 방법은 하나, 내가 용서하면 되는 것이다. 엄청난 아픔과 시련이 있겠지만 죄책감을 치유하기엔 이만한 노력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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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잊어도 좋겠다 - 나태주 인생 이야기
나태주 지음 / &(앤드)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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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5 어머니의 쥘부체에 그려진 수국꽃 그림. 더구나 은빛 물감을 섞어서 반짝이게 그린 보랏빛 그림. 그것은 그가 처음 세상에 나와서 만난 아름다운 세상, 멋진 그림이었다.

 

저자의 어머니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부채에 담아 표현한다. 어느 누군가에게는 보잘것 없는 부채일지라도, 저자에겐 어머니가 제일 좋아했던 소중한 물건중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부채보다도 비교할 없을 만큼 값진 것이다. 더욱이 부책안에 예쁘게 새겨진 수국꽃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존재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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