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D TOEFL Speaking LEAD TOEFL
David Chin 지음 / 리드에듀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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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에 고득점을 위해서는 훌륭한 기본서와 실전서가 필요하다.

바로 이번에 리드에듀북스에서 출판한

리드토플 시리즈는 기본기와 실전기를 한번에 다질수있게 한다.

무엇보다 스피킹은 표지 앞면에

QR코드가 있어, 폰으로 촬영하는 동시 파일을 다운로드할 있게

한것이 가장 장점!!

예전 mp3 홈피로 가서 귀찮게 다운 받는 과정은 이젠 안해도 된다!

또한 저자는 실제 미국으로 이민후 현지 대학교에서 졸업한 인재로

경험을 바탕으로 대치동 토플 전문학원에서 강의를 하였고,

강의들을 토대로 다양한 토플 교수법과

영어 교재 개발에 힘쓰고 있다.

그래서 인지 왠지 모르게 믿음이 간다.

또한 챕터별로 문제 분석의 흐름을 파악할 수있고

체점자입장에서 수험생이 이문항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을까

같이 고민해보고 이유들을 여러 가지 분석하여

우리들에게 주의할 사항들을 알려준다.

직접 우리가 문제를 듣고 판단하고 답변 준비할 타이밍이라든지

어떤 시점에서 노트테이킹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표가 그려져 있어 순서대로만 진도를 진행한다면

책을 그대로 정복가능하다!

제일 중요한 실전테스트도 마지막에 5회분이 있다.

여러분도 토플 스피킹을 준비한다면,

바로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 무엇보다 시간이 절박한 경우라면

이책으로 기본기와 실력을 한번에 다져보는게 어떨까한다.

그결과는 당신이 원하는 점수대로 나올것임이 분명하다.

 

P4 이책은 기초를 다질 있는 연습문제를 비롯하여 높은 난이도의 실전문제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설계된 문제들이 실려있습니다.끊임 없는 교재 개발과 연구를 바탕으로 , 제가 가진 토플에 관한 모든 지식과 노하우가 담긴 책입니다.

 

P15 The TOEFL speaking response should not be spoken casually. Your response should be organized so that it is clear and easy to understand.

 

 

P41 Surprisingly, grammar is not the biggest aspect that will undermine your score. Remember, most of the students who take the TOEFL thest are non-native English speakers, so their grammar will not be perfect. Still too many grammar mistakes will result in a low score.

 

P99 An ineresting thing to note is that the lecture's main idea is actually stated in the question. So when you are listening to the lecture, there is no need to write the main idea down, just focus on the example or p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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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딩 타임 - 절대적 부의 영역을 창조한 시간 사용의 비밀
대니얼 해머메시 지음, 송경진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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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인 시간관리를 통해 부자가 되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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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돈의 세계사 - 화폐가 세상을 바꾼 결정적 순간들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음, 서수지 옮김 / 탐나는책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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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과 굉장히 밀접해있는 돈!! 돈의 세계사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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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읽고 싶은 철학의 명저
하세가와 히로시 지음, 조영렬 옮김 / 교유서가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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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철학고전중에 엄선해서 고른 책들로만 구성하였고,

유명한 철학자들의 이론들과 그시대상을 반영하여

명언들을 함께 어울어져, 보는 이로 하여금 끊임없는 감동을

받게 하는 책이다.

5부분의 섹션으로 나눠져, 인간, 사색, 사회, 신앙, 아름다움의

대표적인 철학사상가들의 이론은 논하고 있다.

알랭의 인간사회에 있어서의 유토피아라는 세계를 통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말한다.

또한 세익스피어의 리어왕을 통해 고난과 실의와 광기를 해쳐나오면서

리어는 사람과 사람이 살아서 같은 세계를 고유하 것이

얼마맡큼 가치가 있는것인지 알게될것이다.

그리고 데카르트가 그린 진리의 세계를 통해 진정한 공평하게 분배된양식의 나눔을 지닌 모든 사람 진리를 보여준다. 데카르트의 '' 모든사람에게 보편적인 ''

모습을 의미하며,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평등이라는 세계가 주어진다.

이밖에도 여러 철학자 이론들이 작가만의 독특고 재밌는 흥미를

이책을 읽고 여러분도 철학의 명서들을 통해 인간의 근저에 사고를 두고,

사회적 근거에 사회적 근저에 사고를 두게 된다. 이는 데카르트가 원한 모습이고.

세계상은 서양의 근대세계에서 사고의 시대를 판가름할수있다.

 

P67 찾아 해매던 반쪽을 만나면, ...누구나 우정과 친근감과 연정을 느끼고, 형언할 없을 만큼 깊이 마음이 흔들리며, 잠시라도 떨어지기 힘들어지지. 그리고 평생

변함없이 사는 사람들은 이러한 사람들일 게야.

 

P98 인간의 다양한 활동에서 특별히 고귀하고 고상하다고 여겨지지 않던 영리활동이 신의 영광과 결부됨으로써 신성 의무의 차원으로 격상되었던것이다.

 

P127 밀은 "나라의 가치는 장기적으로 보아 나라를 구성하느 개개인의 가치에 의해 결정된다" 생각하는 개인주의자였지만, 개인에 대한 신뢰를 뒷받침하고 있었던 것은 위의 인용문에 보이는 '논자들의 존재'였을 것이다. 자신도 그러한 논자의 사람으로서 공적인 논의의 자리에 등장하려고 '자유론' 썼던 것이다.

 

P134 주변의 죄수를 자기와 대등한 인간으로 보면서, 한명 한명의 생활방식과 행동에서 인간적 매력을 찾아내고 가만히 응시한다. 그것이 옥중에서 사는 작가 도스토옙스키의 눈이다.

 

P158 그런 점에서 보면, '고백'에서 펼쳐지는 내면의 드라마는 신을 멀리 의식하면서 자기가 자기와 맞서는 심각함, 성실함, 치열함을 충분히 느끼게 만들기는 하지만, 내면이 신과 자기의 관계에서 완결되는 지나치게 폐쇄적인 세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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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여름 - 이정명 장편소설
이정명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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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설의 처음은 주인공남자가 사랑하는 아내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아내를 찾기위해 우연히 발견한 아내의 소설...
그소설안에는 소름끼치는 베일이 씌어있다.
과거로 돌아가 주인공이 어렸을때 다정하게 지내던
두가정이 있었다.
화려한 하워드 주택과 볼품없는 맬컴 주택은 평화롭게 공존하는 이웃이었지만
두가족을 구분짓는 은밀한 경계가 있었다.
즉 빈부격차가 날지라도 겉에서 보기엔
마냥 사이좋은 두 이웃이나 마찬가지였다.
그 두집의 아이들은 서로 어울려 숙제도 봐주고
서로 그림도 그려주는 오묘한 사이..
주인공이 그림을 잘그리는데 그모델로 이웃집 소녀가
자주 그려진다. 이부분이 이소설의 발달로 우연히
지수라는 소녀의 죽음으로 두 이웃의 사이는
알수 없는 살인자와 피해자의 누명을 씌우게되고
부모는 말할것도 없고 아이들의 운명도 희망이 아닌
어둠으로 변한다.
이책의 묘미는 그 소녀를 누가 죽였는지
궁금증을 유발하는데 마지막에 큰 반전이 있었다.
때문에 중후반까지도 주인공의 운명을 예상할 수없을 정도로
복수의 잔인한 순간들이 안타까움과 아련함이 가득하였다.
여러분도 이책을 통해 사랑하지만 비극적인 운명을 겪는 주인공을
통해 여지껏 느껴보지못한 생생한 순간이 영화처럼
펼쳐질 것이다. 또한 작가의 숨막히는 스토리텔링은 이소설의 매력인듯하다.

P11"지금 이곳이 완벽한 순간과 장소라는 생각. 이 순간이 우리에게 속해 있고 우리가 이 공간에 속해 있어. 완벽한 하루야"

P50 "형 지수 아버지를 나쁘게만 보는 것 같아. 사장님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부도 많이 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하잖아. 다음 시장 선거에 나간다는 말도 있던데"

P112 "놈은 그날 사진을 빌미로 피해자를 현장으로 유인했어 이전에도 몇번 간 적이 있으니 아이는 별 의심 없이 약속장소로 갔을 거고."

P138 "그들은 가난하고 똑똑한 애들을 그냥 내버려두면 어떻게 될지 뻔히 알아요. 반체제활동가나 노조위원장이나 지능범죄자 같은 우환거리가 되기 전에 자기들 발밑으로 기어들게 만들겠죠. 먹이를 던져주며 사나운 개를 길들이는 것처럼요. 난 고분고분한 척 부자들이 주는 미끼를 받아먹을 거예요."

P173 상처는 그녀의 삶을 보여주는 나이테였다. 그녀의 영혼이 그려낸 무늬였고 그녀의 상처를 그리며 그는 자신의 고통 달랠 것이고 그 그림은 다른 누군가의 상처를 치유할 것이다.

P200 "자기에겐 숨겨진 뭔가가 있어. 드러나지 않는 재능인지 감춰둔 비밀인지 몰라도 난 그걸 끄집어낼 거야. 안되면 배를 갈라서라도 말이야."

P293 그가 잃기를 가장 두려워하고 박탈되었을 때 가장 고통스러워 할 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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