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너에게 - 엄마가 아들에게 전하는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60가지 팁
송정연.송정림 지음 / 쌤앤파커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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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8 그날은 강의하러 가서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구석자리에 서있던 어떤 학생이 나에게 눈인사를 하는 거야. 내가 가르치는 55 중의 1명이구나 싶어 같은 층에서 내리겠구나 했는데, 내리지 않고 계속 올라가더구나. 그러니까 그학생은 내수업의 학생이 아닌데도 같은 엘리베이터를 어른을 보니 눈인사를 한거야. 그날 정말 감명을 받았어.

 

저자의 동료가 우연히 급한일있어 로비에서 핸드폰을 메시지를 보내는데 상무님이 인사도 안하고 휴대폰을 본다고 야단을 쳐서 황당했다고 한다. 당연히 중요 메시지라 오늘 줄도 모랐고, 긴급메시지라 집중하느라 보낸것 못볼수도 있는거 아니냐하며 친구에게 화를 냈다.

당연히 작은 인사하나로 상사의 기분이 좋아질수 있을까? 하지만 그렇다가 정답이다.

그것도 먼저 인사하라. 그러면 상대방은 당신을 굉장히 좋은 이미지로 보게될것이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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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돈의 역사 - 명화로 읽는 돈에 얽힌 욕망의 세계사
한명훈 지음 / 지식의숲(넥서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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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속의 그림의 돈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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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리 현대지성 클래식 39
귀스타브 르 봉 지음, 강주헌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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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심리와 행동을 고전에서 해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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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대의
지젤 알리미 지음, 이재형 옮김 / 안타레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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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는 순간 나약하고 순종적인 여자가
아닌 오히려 위대하고 강인한
지혜로운 여성의 한 여변호사의
참혹하고도 혹독한 격변의 투쟁 역사를 옮겨 놓았다.

바로 페미니즘을 그대로
해석해놓은 대서사시다.
인권변호사로 활동한 그녀는
직접 몸소 겪으면서
차별과 시기와 대접을 받으며
모든 혼돈과 환란을 이기고 투쟁한다.

아직도 투쟁의 역사는 진행중이다.
책의 한장 넘길 때마다 차마
눈으로 볼수 없는 부분들이
너무도 많아서 가슴이 아팠다.

참으로 현실적인 낙태와 이와 관련된
여성의 부정당한 노예법, 경제적 어려움,
착취, 폭력, 강금등은 보면서도 맘이 아팠다.

범죄로 인해 일어난 임신으로 인한
낙태를 살인으로 보느냐 마느냐
페미니즘으로 보면 너무나도
어려운 사실이다.

또한 언제부터 경제권을 여자보다
남자가 결정하게 되었는지
결정권도 여자보다 남자가 하게되는지도
알아본다. 그와 동시에 여러 사건들과
사례들을 통해 그들의 상황과 필요한 법을
간단하게 맛보게 될것이다.

더불어 이책을 통해 진정한
페미니즘의 정의와 본질을 알게 될것이다.
무엇보다 무참히 역사속에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나약하게
버림받은 우리 여성들에게 새로운 변화와
혁명을 일어날것임을 기약한다.
또한 남성과 여성의 권리와 자유의 공평성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볼 필요도 있다

P25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는 한마디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이 아니지만
우선 우리가 그것을 통해 무엇을 획득했는지 살필 필요가 있다.

P60 아울러 지배하는 남성과 지배당하는 여성의 관계에 복잡성을 부여
하고자 문학은 여성들에게 마치 후광처럼 빛을 발하는 신화를 만들었다.

P84 모든 분열과 차별, 모든 처벌과 의무는 "너는 여자라서"라는 두 단어
로 정당화됐다.

P205 나폴레옹 시대 형법을 만든 자들은 이미 자신들의 법안에 이렇게 명
시했다.
"여성은 남성에게 주어져 아이를 낳게 한다. 그러므로 과실수가 정원사의
소유물이듯 여성은 남성의 것이다."

P267 객관적인 관점에서 넓게 바라보면 여성을 해방시키는 것이 곧 남성을
해방시키는 것이며 모두들 해방시키는 것이다.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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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냉장고 -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의 차이로 우주를 설명하다
폴 센 지음, 박병철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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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15 호킹은 블랙홀의 이런 거동 방식과 엔트로피 사이에 놀라운 유사성을 발견했다. 엔트로피가 감소하지 않고 항상 증가하는 것처럼, 사건 지평선도 항상 증가하는 특성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어쩌면 이책의 최종 목적일 지도 모르는 지점일지도 모른다. 호킹이 블랙홀과 엔트로피의 관련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자체가 전인류 문화 역사상 통틀어 최초로 놀라울 지경으로 엄청나고도 획기적인 사실인것이다. 블랙홀과 열역학의 모종의 관계를 알아보다? 이사실만으로도 과학계의 역경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근데 결과는 유사성이 있다는 것에 더 놀랐다는 점!! 소름이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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