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읽는 순간 나약하고 순종적인 여자가아닌 오히려 위대하고 강인한지혜로운 여성의 한 여변호사의 참혹하고도 혹독한 격변의 투쟁 역사를 옮겨 놓았다.바로 페미니즘을 그대로 해석해놓은 대서사시다.인권변호사로 활동한 그녀는직접 몸소 겪으면서 차별과 시기와 대접을 받으며 모든 혼돈과 환란을 이기고 투쟁한다.아직도 투쟁의 역사는 진행중이다.책의 한장 넘길 때마다 차마눈으로 볼수 없는 부분들이 너무도 많아서 가슴이 아팠다.참으로 현실적인 낙태와 이와 관련된여성의 부정당한 노예법, 경제적 어려움,착취, 폭력, 강금등은 보면서도 맘이 아팠다.범죄로 인해 일어난 임신으로 인한낙태를 살인으로 보느냐 마느냐페미니즘으로 보면 너무나도 어려운 사실이다.또한 언제부터 경제권을 여자보다남자가 결정하게 되었는지결정권도 여자보다 남자가 하게되는지도알아본다. 그와 동시에 여러 사건들과 사례들을 통해 그들의 상황과 필요한 법을간단하게 맛보게 될것이다.더불어 이책을 통해 진정한 페미니즘의 정의와 본질을 알게 될것이다.무엇보다 무참히 역사속에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나약하게 버림받은 우리 여성들에게 새로운 변화와 혁명을 일어날것임을 기약한다.또한 남성과 여성의 권리와 자유의 공평성도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볼 필요도 있다P25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는 한마디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이 아니지만우선 우리가 그것을 통해 무엇을 획득했는지 살필 필요가 있다.P60 아울러 지배하는 남성과 지배당하는 여성의 관계에 복잡성을 부여 하고자 문학은 여성들에게 마치 후광처럼 빛을 발하는 신화를 만들었다.P84 모든 분열과 차별, 모든 처벌과 의무는 "너는 여자라서"라는 두 단어로 정당화됐다.P205 나폴레옹 시대 형법을 만든 자들은 이미 자신들의 법안에 이렇게 명시했다. "여성은 남성에게 주어져 아이를 낳게 한다. 그러므로 과실수가 정원사의 소유물이듯 여성은 남성의 것이다."P267 객관적인 관점에서 넓게 바라보면 여성을 해방시키는 것이 곧 남성을 해방시키는 것이며 모두들 해방시키는 것이다.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