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쓰레기는 재활용되지 않았다 - 재활용 시스템의 모순과 불평등, 그리고 친환경이라는 거짓말
미카엘라 르 뫼르 지음, 구영옥 옮김 / 풀빛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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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 "넝마가 종이를 만들고 종이가 돈을 만들고

돈이 은행원을 만들고 은행원은 대출을 만들고

대출은 거지를 만들고 거지는 넝마를 만들고

넝마는 종이를 만든다네"

 

 이는 옛날 프랑스 동요중 하나이다. 우리가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노래이기도 하다. 우리 인간이 만든 쓰레기들은 자연을 오염시키게 되고 결국 인간에게 돌아오는 것은 환경오염으로 뒤덮힌 세상이다. 우리가 오염시킨것이나 다름없다.

 이책의 모든 이야기는 한부족에 늘어나는 각국의 쓰레기들이 모여들고 그들은 어쩔수 없이 쓰레기와 함께산다. 쓰레기는 다시 재활용이 되어 사람들에게 돌아온다. 그러나 이과정에서 재활용산업하는 기업들이 자기들의 수익을 남기기 위해 가난한 사람들은 영문도 모른채 이런 삶을 반복하는 현실을 지적한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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