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받은 특별한 선물 - 육필서명 필자, 강인섭 김광균 김광협 김구용 김동리 김문수 김민부 김승옥 김영태 김종길 김태규 김현 김현승 마광수 문덕수 문익환 박남수 박두진 박목월 박성룡 박종구 박화목 박희진 서정주 석용원 송상옥 송수남 신봉승 오규원 이경남 이상보 이승훈 이청준 이탄 이해인 임인수
박이도 지음 / 스타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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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4 시를 안다는 말은 인생을 안다는 말이다. 시를 쓴다는 것은 인생을 주격과 대격의 위치에서 관조하고 검토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정신은 철학을 초극하고 종교를 요약하며 모든 예술 정신의 본바탕이 되는 것이다.

 

시집 종려의 대표 저자인 시인 석용원의 거론한 말중 하나이다. 스스로 시에 대한 애착과 동경이 무척이나 강함이 느껴진다. 또한 작가와 함께 친분이 있던 사이로 그의 온화한 인품을 기억하며, 시를 적극적으로 사랑할 알고, 표현할 아는 시인임을 이글로 통해 있다.

무엇보다 아동문학의 대표 시인이기도 하여 글감마다 동심의 세계를 기억하게 하는 모티브 연출이 대단하다. 전체적으로 맑고 청아한 동심의 세계가 가득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를 머금게 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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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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