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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속 전염병 - 왕실의 운명과 백성의 인생을 뒤흔든 치명적인 흔적
신병주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4월
평점 :

P131 전쟁의 여파로 많은 백성드링 질병과 기근에 허덕였다. 1593년 4월 21일 '조선실록'의 "경상도의 기근이 날로 심해지고 질역(유행하는 병)이 끊이지 않아 쓰러져 있는 시체들이 즐비하여, 그 참혹한 정상을 차마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는 기록은 이러한 정황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 유명한 임진왜란이 일어난 시즘의 상황이다. 역사에 기록된 그대로 질병으로 인한 피폐한 삶은 백성들에게는 하루하루가 고문 그 자체였다. 코로나로 우리의 일상이 회복되기 어려운 지금이나 그때의 전쟁후 질병으로 인한 상황이 동일하다.
이시대 선조들은 이런상황을 어떻게 넘겨왔을까? 그시절 서양의학이 아직 들어오지 않은 시점이지만, 그시대에도 대거 명의들이 있었다. 이들중 허준에 의해 일반백성들도 쉽게 약을 쓸 수 있도록 의학서를 쉽게 편찬하였다. 그시절 그나름대로의 선조들의 대처 방안은 역시나 지혜롭고 훌륭한 면이 있어 놀라웠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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