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받은 특별한 선물 - 육필서명 필자, 강인섭 김광균 김광협 김구용 김동리 김문수 김민부 김승옥 김영태 김종길 김태규 김현 김현승 마광수 문덕수 문익환 박남수 박두진 박목월 박성룡 박종구 박화목 박희진 서정주 석용원 송상옥 송수남 신봉승 오규원 이경남 이상보 이승훈 이청준 이탄 이해인 임인수
박이도 지음 / 스타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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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7 시는 아직도 내게 비밀을 말하지 않았다. 생각하면 슬픈일이다. 이제는 자랑할 것도 없고 부끄러울 것도 없는 마음이다. 현주소가 하늘로 옮겨진 같다. 모든 것이 커보인다. 나라는 존재를 희미하게나마 바라볼수 있을 같다.

 

책의 가장 특징 중에 하나는 시를 사랑하고 삶에 있어 기록을 남기신 멋진 작가분들의 숨결이 필사에 그대로 담겨져있다. 지은이가 이들과의 가까운 관계에 있었다는 것도 놀라웠고, 그가운데 편지나 엽서들로 서로가 끊임없이 연락을 주고 받는 사실도 놀라웠다.

우리가 평소 쓰는 편지를 아름다운 시운율로 표현하니, 편지라는 느낌도 새삼 새롭게 다가온다. 이글안에도 시를 통한 그들의 마음을 읽을 있고, 우리 또한 세상에 혼탁한 정서를 맑게하는 정화되는 듯한 느낌을 전달해 준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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