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꾸는 인문학, 변명 vs 변신 - 죽음을 말하는 철학과 소설은 어떻게 다른가?
플라톤.프란츠 카프카 지음, 김문성 옮김 / 스타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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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5 '어쩌면 이렇게 식구들이 조용할까?' 그레고르는 혼잣말을 했다. 그리고 밀려오는 어둠을 지켜보면서 부모님과 누이동생에게 이런 좋은 환경에서 생활을 있도록 자신이 대견하게 여겨졌다. 그러나 지금의 안락, 행복, 만족의 일체가 무서운 종말로 다가온다면 어떻게 될것인가? 이런 환상을 떨쳐 버리기 위해서 차라리 몸이라도 움직여보는 낫겠다고 생각한 그레고르는 이리저리 방안을 기어다녔다.

 

죽음에 눈앞에 주인공의 삶을 소설화한 내용을 보여준다. 앞의 내용과 달리 이번 소설화된 특징은 주인공 자신의 시점과 다른 등장인물 가족의 시점에서 바라본 그의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되어 흥미로움과 함께 다음 전개 내용의 궁금증 유발등의 역할을 톡톡히 전달하였다.

또한 눈에 띄는 것은 장면 하나하나 묘사함이 그대로 그분위기와 상황을 연출하여 상상을 자극하는데 무척이나 도움되었다. 소설만의 세심한 묘사와 전개는 우리가 상황정황 흥미롭게 진행하는 방법에 있어 배울점이 많다. 호기심을 이끌게하는 소재를 선택하거나 극중 인물간의 서로간의 주인공으로 인한 갈등이나 이해관계를 설명하는 방법들을 눈여겨 볼필요가 있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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